글로벌 토탈 뷰티 기업 애경산업이 2026년 2분기 매출 1,942억원(+13.3%)으로 분기 사상 최대 기록을 새로 썼다. 화장품과 퍼스널케어가 해외에서 성장을 이끌며 해외 매출 비중은 42%(+7%p)까지 올라섰다는 설명이다. M&A 인수 후 실적인데다 향후 화장품 드라이브가 본격화되면 매출 증가에 대한 기대감이 커질 전망이다. 영업이익은 45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흑자 전환했으며, 당기순이익은 46억원을 기록했다. 화장품사업의 2분기 매출액은 753억원(+20.5%), 영업이익은 41억원을 기록했다. 중국에서는 사업 구조를 재편하고 온·오프라인 채널을 다시 짜면서 실적이 회복세로 돌아섰다. 일본에서는 메이크업 브랜드 ‘루나’(LUNA)가 신제품을 앞세워 오프라인 입점 매장을 늘렸다. ‘AGE20’S’는 일본 대표 이커머스 플랫폼 큐텐(Qoo10) 행사에서 베이스메이크업, UV케어, 포인트메이크업 3개 부문에서 나란히 1위에 올랐다. 미국에서는 ‘AGE20’S’와 ‘루나’가 현지 올리브영 매장에 입점하며 오프라인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현재 AGE20’S 53개, 루나 23개 SKU를 운영한다. 러시아에서는 현지 대표 뷰티 유통채널 골드애플에 입점했
K-뷰티 브랜드 어뮤즈(AMUSE)가 태국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 방콕 북부 최고의 핵심 상권에 두 번째 정규 매장을 오픈하고, 방콕 도심 한복판에 위치한 럭셔리 상권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본격적인 유통망 확대에 나선다. 어뮤즈는 동남아 시장 확장을 이끌 전략적 거점으로 태국을 선택하고 올해 5월 초 태국 센트럴 그룹 CMG(Central Marketing Group)와 독점 리테일 계약을 체결했다. 5월 12일 방콕 센트럴 월드(Central World) 쇼핑몰에 첫 정규 매장을 오픈했으며, 이달 14일에는 두 번째 매장을 오픈한다. 추후 센트럴그룹이 운영하는 H&B 스토어 KIS(Keep In Style) 입점도 점차 늘려 나갈 계획이다. 이달 새롭게 오픈하는 두 번째 매장은 태국 현지인 실소비와 높은 유동인구를 기반으로 한 방콕 북부의 핵심 거점 ‘센트럴 랏프라오(Central Ladprao)’ 쇼핑몰에 자리 잡았다. 어뮤즈는 정규 매장 오픈에 앞서 지난달 센트럴 랏프라오 1층 메인 존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 베스트셀러와 신제품, 태국 익스클루시브 제품을 중심으로 한 제품 체험과 다양한 고객 참여 이벤트를 통해 현지 고객들의 높은 관심
로레알코리아가 임직원들의 진솔한 목소리를 통해 뷰티를 향한 열정과 로레알이 한국 뷰티 생태계와 함께 만들어가는 혁신의 여정을 담은 다큐시리즈 '뷰티와 사는 사람들’(총 6편)을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했다. '뷰티와 사는 사람들'은 브랜드, 연구혁신(R&I), 사회공헌 등 다양한 부서의 임직원들이 현장에서 직접 경험한 다채로운 이야기와 뷰티에 대한 생각을 담은 콘텐츠다. ‘유난할 만큼’ 까다롭고 트렌디한 한국 소비자와 함께 진화해 온 로레알의 여정부터, 로레알 그룹의 혁신을 한국에 소개하고 한국의 혁신을 세계로 확산시키는 로레알코리아의 생생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영상 시리즈는 한국 소비자와 시장이 로레알 브랜드 전략에 미치는 영향부터 짚었다. 랑콤, 입생로랑 뷰티, 스킨수티컬즈 등 로레알의 주요 브랜드들이 한국 소비자의 니즈와 트렌드를 전략에 반영한 사례를 통해 한국이 세계 뷰티 시장의 새로운 영감을 제공하는 허브로 자리매김하는 과정을 담아냈다. 한국에서 탄생해 세계로 뻗어 나가는 로레알의 K-뷰티 브랜드들의 성장 스토리도 담겼다. 로레알 그룹 최초로 서울에 브랜드 본부를 두고 서울의 라이프스타일을 전 세계로 수출하는 ‘3CE’, 피부과 진료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