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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징둥그룹, 한국에 구매사무소 설치하고, 코트라와 입점 설명·상담회

대형 온라인유통망 직구매 지원 역점... 징동, K-뷰티·식품·패션 기업에 러브콜, 9개사와 제휴

중국 1위 전자상거래 기업인 징동그룹(회장 류창둥)이 K-소비재 구매 본격화를 위해 한국에 지난 6월 18일 소싱 전문 법인을 세우고, 중국 소비자를 공략할 한국 우수 소비재 수입 확대에 나섰다.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 사장 강경성)는 징동그룹의 구매법인 설립에 맞춰 징동그룹 구매단을 초청, 8월 12일 코트라 본사에서 ‘징동닷컴 직매입 입점 설명·상담회’를 개최했다. 빈센트 양 부회장 겸 크로스보더 총재, 천청 부총재 겸 크로스보더 총경리 등 12명으로 구성된 징동 방한 구매단에는 구매에 실질적 권한을 가진 책임자급들이 다수 포함돼 K-소비재 구매 확대가 빠르게 진행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 징동 그룹 관계자 등이 직접 진행한 입점 설명회에는 K-소비재 기업 200여 개사가 참여해 열기를 더했고, 특히 징동 측이 코트라와 직접 선별한 54개사와 징동의 품목별 MD들이 총 54건의 1:1 구매상담도 진행했다. 징동닷컴코리아 김민화 지사장은 “K-소비재는 우수한 품질과 상품성으로 징동 닷컴상에서 판매가 계속 늘고 있다.”며, “징동은 이미 한국에 물류 전문 법인을 설립해 수출입, 보세창고, 건별 발송 등 다양한 물류 솔루션을

어뮤즈, 메이크업과 시너지 내는 스킨케어 ‘스킨레디’ 첫 출시

토털 라이프스타일 뷰티 브랜드 도약... 최적의 메이크업 효과 위한 ‘화잘먹’ 피부 완성해줄 2종 구성

㈜어뮤즈코리아의 비건 & 웰니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어뮤즈(AMUSE)는 이달 메이크업과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메이크업 프렙 라인 '스킨레디(SKINREADY)'를 공개하고 첫 제품으로 토너패드 2종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어뮤즈는 여성들의 건강하고 즐거운 뷰티 루틴 전반을 함께하는 웰니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목표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꾸준히 확대해왔다. 2022년 핸드크림 출시를 시작으로 2025년 헤어 퍼퓸 미스트, 2026년 솔리드 퍼퓸 바 등의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잇달아 선보였다. 어뮤즈는 메이크업과 스킨케어, 프래그런스를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갖추며 글로벌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 스킨레디는 해외 유통 파트너사의 지속적인 요청을 반영해 독자 개발한 제품이다. 일반적인 스킨케어가 아닌 메이크업에 최적화된 피부 컨디션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피부 결과 수분 밸런스를 정돈해 밀착력을 높이고 바쁜 일상에서도 쉽고 빠르게 ‘화잘먹’ 피부를 완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바쁜 현대인들의 뷰티 루틴을 제품 개발에 반영해 소량씩 낱개 포장함으로써 소비자들의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스킨레디 토너 패드는 '쌀P

바스프, FDA 베모트리지놀 승인 따라 미국 시장에 티노소브 S(Tinosorb® S) 본격 공급

탁월한 광안정성과 우수한 성능의 광범위 자외선(UV) 필터로, 고성능 자외선 차단제 제형 개발 지원

글로벌 화학기업 바스프(BASF)는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베모트리지놀(Bemotrizinol)을 자외선 차단 유효 성분으로 승인함에 따라, 바스프의 베모트리지놀 등록상표인 티노소브 S(Tinosorb® S)를 미국 시장에 공급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는 바스프와 DSM 뉴트리셔널 프로덕트 LLC와의 추가 라이선스 계약에 따른 미국 내 베모트리지놀(티노소브 S) 판매 및 마케팅 권한을 확보한 상태다. 바스프는 FDA가 부여한 18개월의 독점 기간 동안 베모트리지놀의 판매 및 마케팅에 대한 공동 독점권(co-exclusive rights)을 보유하며, 해당 권리는 미국에서 제조되거나 미국으로 수입되는 자외선 차단제 제품에 적용된다. 티노소브 S(베모트리지놀)는 UVA와 UVB 전 영역에 걸쳐 자외선 차단 효과를 제공하는 고효율 광범위 스펙트럼(Broad-spectrum) 자외선 차단제이다. 특히 뛰어난 광안정성(Photostability)을 갖춘 것으로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다른 UV 필터의 광안정성 향상에도 기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선케어 제조사들이 보다 진보된 광범위 및 장기 지속성 자외선 차단 제형을 개발하여

’화장품 점자 및 음성·수어영상 변환용 코드 표시 가이드라인‘... 업계 부담은?

점자 사용규격, 용기·포장 유형에 따른 점자 표시 방법 등 원칙 제시... 모든 화장품에 적용

식약처는 7일 화장품에 적용되는 “시각 또는 청각 장애인의 화장품 안전사용을 위한 점자 또는 음성·수어영상변환용 코드 등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입법 예고했다. 시행에 앞서 대한화장품협회를 통해 오는 8월 31일까지 업계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지난 3월 정책설명회에서 2년간의 시범사업 결과를 활용해 ’점자 또는 음성·수어영상 변환용 코드 병행 표시 가이드라인 마련 및 배포를 올해 내 시행을 예고한 바 있다. 이어 7월 7일 기업간담회에서 ▲ 화장품 용기에 점자 또는 음성·수어영상 변환코드를 병행 표시하고 있는 업계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 현장의 애로사항과 정부 지원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가이드라인은 영업자가 화장품에 표준화된 점자 또는 음성·수어영상 변환용 코드를 표시하도록 지원한다. 시각·청각 장애인들의 화장품 오용을 방지하고, 정보에 대한 알권리를 보장하는 등 국민 보건 향상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가이드라인에는 ▲ 일반사항 ▲ 점자 표시 ▲ 음성·수어영상변환용 코드 표시 등을 수록했다. 점자 표시는 형압(천공) 점자를 우선토록 했다. 형압(천공)점자는 뒷면에서 밀어서 앞면이 튀어나오게 하는 방식으로, 뒷면이 오목

8월 12일 PPWR 시행... 장협, ‘화장품산업의 EU PPWR 대응과 문서화 준비’ 최종판 발간

기술문서(TD)와 EU 적합성 선언서(DoC) 작성 절차 등 수록(최종판)... 각 기업들 상황에 맞게 적용 및 해외 사례 소개

대한화장품협회는 10일 ‘화장품산업의 EU PPWR 대응과 문서화 준비’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버전은 두 차례 세미나에서 발표된 EU 포장 및 포장폐기물 규정(PPWR)의 단계별 적용요건과, 기술문서(TD)·적합성 선언(DoC)의 역할 및 작성 절차를 중심으로 정리한 것이다. 이는 화장품 업계의 지속가능한 패키징 관련 전략 수립을 위한 ‘ESG 인사이트 리포트’의 첫 번째 발행물이다. 현재 화장품산업이 직면한 PPWR 대응 이슈는 “브랜드 경험을 위해 다양한 포장 형태가 요구되는 화장품 산업 특성과, 포장 단순화〮·재활용성 강화를 요구하는 PPWR 방향성 간 구조적 충돌이 존재한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화장품 포장은 △ 다중재료·복합 구성 요소에 △ 제품 고급화 전략에 따른 장식·코팅 및 다중 포장을 특성으로 한다. 하지만 PPWR은 ▲ 포장 분류 및 재활용 가능성 평가의 복잡성 증가 ▲ 재활용 가능 설계 및 포장 최소화 원칙과 충돌 등을 야기한다. 이에 따라 복합 포장구조를 가진 화장품 포장재는 초기 문서체계 구축과 함께, 후속 법령으로 구체화되는 설계·산정·표식기준을 제품별 포장 정보에 반영하는 단계적 전환이 필요해졌다. PPWR은 EU의

스페인 바이어의 PPWR 요구서 도착!... 실무 대응 세미나 8월 13일(목) 개최

한국 기업은 공급업체, 유럽 수입 바이어는 생산자 개념 구분 필요... EU 지사는 ‘수입자’가 될 수 없어 FDA화장품인증원, PPWR 실무 대응 세미나 개최... 20명 선착순, 2시간 집중 해설

"EU 포장재·포장폐기물 규정(PPWR, Regulation (EU) 2025/40)이 승인됨에 따라, 통관 및 현지 소비자 보호 당국의 점검에 문제가 없도록 아래 서류를 요청합니다.1. PPWR 포장 적합성 리스트 - 용기·캡·단상자 등 포장 구성요소별 재질 명세와 정확한 중량, 중금속 부재 확인2. EU 적합성 선언서(Declaration of Conformity) -제조사가 서명하고, 시험성적서로 뒷받침되는 법적 선언 (제품 단위 원칙)3. 단종 제품이라도 현지에서 판매 중이면 동일 서류 제출 - 모든 서류는 늦어도 8월 12일까지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FDA화장품인증원(대표 정연광)에 따르면 “위의 문서는 최근 한 수출기업이 받은 서류라고 한다. 마감일이 8월 12일이라고 적은 것은 바로 PPWR이 EU 27개 회원국 전역에 본격 적용되는 날이 바로 2026년 8월 12일이기 때문”이라는 해설이다. 이메일에는 몇 가지 주목할 부분이 있다. 먼저 서류를 요구한 쪽은 규제 당국이 아니라 바이어였다. 즉 통관과 유통의 현실적인 책임은 거래처인 바이어이기 때문에 서류 요구도 마찬가지다. 통관과 소비자 보호 당국의 점검이란 “서류가 없으면 물류가 멈춘다”는

‘친환경 화장품’ 개발 위한 제조·원료·패키징 4개사 컨소시엄 협력 MOU 체결

㈜성진(OEM·ODM) + ㈜팜스퀘어(스마트팜) + 효범인쇄(패키지 인쇄)+ ㈜성진P&C (용기) 등 화장품의 친환경 제품+원료+신기술 공동개발

화장품산업의 친환경 기반 조성 및 친환경 제품·원료·패키징 신기술 개발 등을 위해 4개사가 공동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지난 4일 제조사인 ㈜성진 회의실에는 △ ㈜성진(OEM·ODM)의 김종태 대표 △ ㈜팜스퀘어(스마트팜 활용 친환경 원료 개발) 김형민 대표 △ 효범인쇄(친환경 패키징 디자인, 인쇄) △ ㈜성진P&C(친환경 용기 개발 및 제조) 김신겸 대표 등이 모여 화장품의 ‘친환경 기반’ 저변 확대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각 대표들은 각자 사업 영역에서 ‘친환경’이 ESG 경영과 환경 규제(EU·북미 등), 바이오·디지털 기술의 고도화, 소비자의 가치소비 등과 맞물리며 구조적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다는 인식에 공감을 표시했다. 이에 적극적인 ‘친환경’ 기반 확충에 노력을 기울이기로 하고, 협업 방안을 모색하는 모임을 갖기로 합의했다. 이번 MOU에는 ➊ 참여 기업의 고유 업무와 기술 등을 활용한 협업 모델 구축 ➋ 친환경 신기술 개발 및 IP 확보 ➌ 상호 협력을 통한 친환경 제품(화장품·이너뷰티 등) 개발과 사업화 ➍ 참여기업 및 관련기업 간 판매 유통 촉진 ➎ 참여기업의 관심사항에 대한 상호 협력 등 5개항을 추진하는 내용이 담겼다

자외선 차단제 성분 ‘벤조페논-3’... ‘전신에 사용하지 말 것’ 주의사항 표기, 9월 2일부터 시행

식약처, 화장품 사용 시의 주의사항 기재 문구 합리적 개선... 드라이샴푸는 ‘사용 후 물로 씻어낼 것’ 문구 사용 제외

식약처는 5일 화장품 사용할 때의 주의사항 및 유발성분 표시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안을 고시한다고 밝혔다. 주요 개정 내용은 화장품 사용할 때의 주의사항에서 별표1 제2호가목4)나) 중 “사용 후 바로 씻어내지 않을 수 있는 제품(예: 드라이 샴푸 등)은 제외한다”를 추가했다. 또한 같은 호 나목에 15)를 신설 ”15)벤조페논-3(옥시벤존) 함유 제품(2.4퍼센트 이하의 벤조페논-3가 함유된 제품은 제외한다) 용법·용량에 따른 부위에만 사용하고 전신에 사용하지 말 것“을 추가했다. 이번 샴푸 관련 개정은 사용 후 바로 씻어내지 않을 수 있는 샴푸는 사용할 때의 주의사항 중 일부를 기재하지 않을 수 있도록 예외사항을 추가한 것이다. 드라이샴푸는 물 없이 두피와 모발의 기름기를 제거해주는 제품으로 분말형과 스프레이형, 파우더퍼프형, 미스트형 등이 있다. 바로 씻어내지 않지만 전문가들은 모공 막힘, 가려움, 염증 유발할 수 있으므로, 과다 사용이나 취침 전 사용, 매일 사용은 피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하고 있다. 또 벤조페논-3(옥시벤존) 성분의 주의사항을 신설함으로써 현행 제도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ㆍ보완한 것이라고 식약처는 설명했다. 벤조페논-3(옥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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