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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탄력의 꽃 ‘뮤신’ 함유 '오띠 블랙 시그니처 스킨케어' 라인

블랙스네일 뮤신에 히알루론산, 알란토인 등 생체 유효물질이 복합적으로 함유

오띠가 차별화된 블랙스네일 뮤신 성분의 ‘오띠 블랙 시그니처’ 라인을 출시했다. 오띠는 다양한 피부 타입과 라이프 스타일을 맞춘 스킨케어를 지향하는 브랜드다. 해당 라인은 흑달팽이, 흑진주, 홍차로 구성된 ‘블랙 콤플렉스’를 주요 성분으로 피부 탄력 케어와 깊은 보습 효과를 선사한다. 특히 속당김이 신경 쓰이기 시작하고 주름 관리에 관심이 높아지는 20~30대 슬로우 에이징 소비자층에게 최적화된 라인으로 평가받는다. 폼클렌징부터 토너, 앰플, 크림까지 전 단계 루틴을 구성할 수 있으며, 앰플과 크림에는 고농도 흑달팽이 점액 여과물이 함유되어 있다. 여기에 SRT-Technology로 구현한 쫀쫀한 스트레치 제형으로 고영양 성분을 피부에 완벽하게 밀착시켜준다. 전 제품은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성 피부에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국내외 소비자들은 “스트레치 제형이라 끈적일 줄 알았는데 끈적임이 없어 데일리로 쓰기 좋았다.”, “사용 후 피부가 매끈해지고 촉촉함이 지속된다” 등 긍정적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오띠 관계자는 “슬로우 에이징을 원하는20~30대에게 가볍지만 영양감 있게 밀착되는 제형으로 피부 탄력 에너지를 기분 좋게 채워 줄 것” 이라며 “

태국·베트남 진출 시 규제 정보 확인 필요... 성분기준과 라벨링 의무 동시 상향

연구원, 2025년‘글로벌 코스메틱 포커스’10호(태국, 베트남편) 발간... 아세안화장품지침 개정 따라 국가별 화장품 관리 체계 재정비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조신행)은 글로벌코스메틱포커스 10호(태국·베트남 편)를 2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호에는 시장 트렌드와 마케팅 사례, 국가별 시장 통계, 현지 뷰티 전문가 인터뷰, 화장품 시장 이슈, 마케팅 채널 분석, 현지 바이어 정보, 글로벌 뷰티 전시회 등의 정보가 수록되어 있다. 연구원은 이번 호에서 태국과 베트남 모두 화장품 규정 강화 및 재정비에 나서고 있다면서 수출 기업들이 관련 규정을 숙지할 것을 당부했다. 먼저 태국은 지난 10월 식품의약청(Thai FDA)가 아세안 화장품 지침(ACD) 개정 내용을 반영해 금지·제한 성분 목록을 대폭 조정한 4건의 규제 초안을 발표했다. 이번 규정 개정에서 피페로날(Piperonal)이 제한 성분 목록에 새로 포함되었다. 향료 또는 피부 관리제로만 사용해야 하고 이외의 용도로는 사용할 수 없도록 명확히 제한했으며, 모든 유형의 화장품에서 최대 1%까지만 사용할 수 있고, 원료 내 함량은 10%를 넘을 수 없다. 살리실산(Salicylicacid)의 사용 조건도 제품 유형별로 보다 세분화됐다. 씻어내는 린스 오프(rinse-off) 방식의 헤어 제품에서 최대 3% 사용할 수 있지만, 바디로션·아

김주덕 교수 저서 ‘화장품의 정석’ ... 2025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

소비자의 화장품 궁금증을 풀어주고 올바른 선택과 사용법 제시... 산업 참고자료 가치 인정

‘화장품의 정석’이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 세종도서 교양부문(기술과학)에 최종 선정됐다. 이 책은 성신여자대학교 김주덕 교수가 30여 년간 강단과 언론을 통해 다뤄온 화장품 관련 핵심 질문들을 제자들과 함께 정리해 알기 쉽게 서술한 교양서이다. 특히 소비자들이 오해하고 있는 화장품 정보들을 바로잡고, 올바른 선택과 사용법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낸 점이 높게 평가되었다. 또한 한국 화장품 산업의 현황과 미래에 대한 전문가적 전망을 담아 산업적 참고자료로서 가치도 인정받았다. 세종도서 사업은 학술적·공익적 가치가 높은 도서를 선정해 전국 도서관 등에 보급하는 국가 지원 사업으로, 이번 교양부문에는 4,628종 중 423종이 선정되었다. 선정 기준은 기획, 내용, 편집, 가독성·흥미성 등 종합 평가를 통해 이루어진다. 김주덕 교수는 SNS 등에서 확산되는 검증되지 않은 화장품 정보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국민 모두가 화장품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만으로도 대한민국은 K-뷰티의 진정한 리더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선정이 올바른 화장품 문화 정착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화장품의 정석』 펴낸 김주덕 교수... “소비자와

신세계인터내셔날, 세계화장품학회서 6건 연구성과 발표

화장품 기술혁신센터, 엑소좀 추출 가공 기술, 노화 역전 기술 등 포스터 논문 발표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이달 15일부터 18일까지 프랑스 칸(Cannes)에서 열린 ‘제35회 세계화장품학회(IFSCC Congress 2025)’에 참가해 총 6건의 연구 결과를 포스터 발표로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세계화장품학회는 매년 전세계 화장품 전문가와 연구자들이 참여해 화장품 과학 및 기술 분야에 대한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최고의 학술 행사다. 올해로 35회째를 맞이했으며, 1천명 이상의 전문가들이 ‘미래는 과학이다(The Future is Science)’를 주제로 ▲피부 및 모발 건강과 웰빙 ▲전체론적 과학 ▲다양성과 개인화에 대한 초청 강연과 구두 발표, 포스터 발표를 진행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기술혁신센터는 지난 2022년부터 매년 세계화장품학회에 참가해 연구성과를 발표하고 있다. 올해가 네 번째로 그간 ‘미세조류 유래 엑소좀의 피부 재생 효능’, ‘아이리스 유래 엑소좀의 노화개선 효과’ 등을 발표했다. 올해는 6건의 포스터 발표를 통해 항노화의 주요 화두로 떠오른 엑소좀 기술 등에 대한 다양한 혁신 연구 성과를 소개했다. 특히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럭셔리 셀룰라 스킨케어 브랜드 ‘스위스퍼펙션’ 팀과 함께 핵심 기술인 ‘아이리스 엑소좀’에 관한

식약처, 화장품 안전성 평가제도 설명회 9월 10일 개최

서울 설명회 한국화재보험협회(서울 여의도)에서 진행

식약처는 화장품책임판매업체와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화장품 안전성 평가 제도’ 설명회 및 현장 의견을 수렴하는 간담회를 9월 10일 한국화재보험협회(서울 영등포구 소재)에서 개최한다. 현재 화장품 안전성 평가제도 도입을 위한 화장품법 개정안이 지난 6월 30일 발의됐다. 설명회는 ▲ 화장품 안전성 평가 제도 배경·추진 경과 ▲ 화장품 안전성 평가 제도 세부 내용 ▲ 해외 안전성 평가 제도 및 보고서 작성 사례 등을 안내하고, 간담회에서는 지역 업체의 준비 현황과 고충 사항 등을 공유 및 논의한다. 식약처는 지난해 지역 간담회 5회, 정책설명회 5회 등 각각 실시했으며, 올해에도 서울 등 5개 지역에서 설명회,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대한화장품협회) www.kcia.or.kr → 공지사항 → https://forms.gle/B6nccLQcvh6bc4Mn6 ) 신준수 바이오생약국장은 “식약처는 화장품 안전성 평가 제도에 대한 업계 이해도를 높이고 도입 시 정부의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설명회·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며, “제도 도입 과정에서 민관협의체, 설명회, 간담회 등 다양한 방식으로 업계와 소통하며 제도를 조율하고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현장의 어려움

스킨1004, 영국·필리핀·호주 오프라인 입점 확대... 글로벌 접점 강화

영국 대표 뷰티 리테일 ‘스페이스 NK’ 입점…프리미엄 K뷰티 브랜드 입지 강화

크레이버코퍼레이션(크레이버)이 전개하는 원료주의 스킨케어 브랜드 스킨1004(스킨천사)가 글로벌 오프라인 유통망 확장을 가속화하고 있다. 13일 스킨1004에 따르면 영국, 필리핀, 호주 등에서 온라인에 이어 오프라인 채널 입점을 확대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접근성과 인지도를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각국의 주요 뷰티 리테일러에 진출하며 K뷰티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영국에서는 프리미엄 뷰티 리테일러인 ‘스페이스 NK(Space NK)’의 17개 매장에 입점을 완료했다. 스페이스 NK는 럭셔리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브랜드가 다수 진출한 대표 유통 채널로, 이번 입점을 통해 스킨1004의 프리미엄 K뷰티 브랜드 이미지를 부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미국의 대형 뷰티 유통업체 ‘얼타뷰티(Ulta Beauty)’가 스페이스 NK를 인수함에 따라, 글로벌 유통망 간 시너지 효과를 바탕으로 현지 소비자에게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유리한 환경이 마련됐다는 소식이다. 필리핀 시장에서도 이달 중 H&B 대표 리테일 체인인 ‘왓슨스(Watsons)’ 19개 매장에 순차 입점하고, 연말까지 150개 매장으로 확대한다. 또한 ‘로빈슨스(Robin

아모레퍼시픽, 2분기 매출 11.1%↑ 영업익 1700%↑... 글로벌 고성장

해외 매출 미주 10%↑ 중동 및 유럽 18%↑중화권 23%↑

아모레퍼시픽 그룹이 2025년 2분기 연결 기준 1조 950억 원의 매출(+8.9%)과 801억 원(+555.5%)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어닝 서프라이즈’로 나타났다. 특히 아모레퍼시픽 그룹 주요 브랜드 및 핵심 제품 모두 고르게 실적이 증가함으로써 탄탄한 기반을 다진 것으로 평가된다. 이에 대해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아모레퍼시픽홀딩스 관계사는 국내외 사업에서 전체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아모레퍼시픽은 ➊ 국내 화장품 및 데일리뷰티 사업의 고른 성과 ➋ 서구권에서 지속해서 이어온 고성장 ➌ 중화권의 사업 거래 구조 개선 효과를 바탕으로 매출이 11.1% 성장했고,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7배 이상 늘었다. 이니스프리, 에뛰드, 에스쁘아, 아모스프로페셔널, 오설록 등 주요 자회사도 브랜드 가치 강화를 통해 아모레퍼시픽 그룹 매출 및 영업이익 성장에 기여했다”라고 분석했다. 주력 계열사 아모레퍼시픽 국내 사업 매출은 5536억원(+8.2%) 영업이익은 402억원(+164%)으로 큰 폭 상승했다. 럭셔리 부문에서는 '설화수 윤조에센스', '프리메라 비타티놀 세럼 & 마스크', ‘아이오페 레티놀’ 등 핵심 제품을 중심으로 한 마케팅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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