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에코 더샘(사장 김중천)이 ‘샘물 크러쉬 팝 틴트’를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달콤한 사탕을 연상시키는 깜찍한 롤리팝 디자인에 강렬한 발색력이 특징이다. ‘샘물 크러쉬 팝 틴트’는 단 한 번의 터치로 눈에 보이는 컬러가 그대로 입술 위에 발색되는 리퀴드 제형이다. 또 건조함이나 갈라짐 없는 보습감과 장시간 편안한 사용감을 선사한다. 컬러는 △01 내일이면 레드 △02 오늘은 오렌지 △03 핑도는 핑크 △04 고백하는 코랄 △05 별일 없는 버건디 등 총 5가지로 구성됐다. 더샘 관계자는 “’샘물 크러쉬 팝 틴트’는 막대 사탕 모양의 깜찍한 용기에 사탕처럼 달콤한 향이 더해져 바를 때마다 기분 좋은 메이크-오버를 선사한다”라며 “처음 발랐을 때의 컬러가 그대로 오래 지속되며 입술에 고르게 도포돼 뭉침 없이 섬세한 립 메이크업을 완성해준다”고 설명했다. CNCNEWS=차성준 기자 csj@cncnews.co.kr
아리따움이 내 입술에 딱 맞는 립 틴트 ‘컬러 라이브 틴트 로맨틱 레트로’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였다. ‘컬러 라이브 틴트’는 단 한 번의 터치로 입술에 생기를 주고 생생한 컬러를 담아 ‘인생 틴트’로 불리며 작년 2월 출시 후 고객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는 제품이다. 립 메이크업이 쉽게 지워지지 않고 선명한 컬러가 오랫동안 유지되고 틴트 코팅막의 빛이 반사돼 입술을 생기 있게 표현할 수 있다. 이번 출시한 ‘로맨틱 레트로’ 컬렉션은 기존 컬러 라이브 틴트와는 다르게 복고풍 감성을 담은 제품이다. 새로운 6가지 틴트 컬러에 어울리는 빈티지 핑크 용기에 담았다. 신규 컬러들은 여러 피부 톤에 고루 잘 어울리는 색상으로 구성했다. 선명한 컬러 지속력과 수분이 가득한 텍스처 그리고 입술에 얇고 고르게 도포돼 끈적임 없이 가벼운 사용감을 주는 컬렉션의 본래 장점은 그대로 유지했다. 또 내 입술에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립 컬러를 추구하는 요즘 트렌드에 맞춰 자연스럽고 분위기 있는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도록 돕는다. CNCNEWS=차성준 기자 csj@cnc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