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시장에서 K-뷰티 점유율 하락...품목 다변화 시도 필요

대중국 수출의존도 낮추고 스킨케어 편중 벗어나 ‘성장성이 큰 중국 내수용 품목 개발하라’

2022.06.16 02:06:16
PC버전으로 보기

씨앤씨뉴스 I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서울, 아52335 I 등록일자: 2019년 5월 14일 제호: CNC News 주소: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28길 42, 101호(역삼동, 씨엘빌딩) 발행인: 권태흥 | 편집인: 권태흥 | 전화번호 : 02-6263-5600 광고·문의: 마케팅국 02-6263-5600 thk@cncnews.co.kr Copyright ©2019 CNC 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