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 어린이 14% 병원치료, 생활화학제품 포장 주의보

한국소비자원, 어린이 10명 중 6명이 직접 개봉, 5세 미만 어린이 14%가 병원치료 받아
식기 세척제, 자동차 연료첨가제, 착화제 등 화학물질등록평가법 미포함 확대 적용해야

2018.02.28 19:2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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