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품과 ‘디테일’로 중국 門 열어야”

‘13억인과의 대화’ 최종명 작가 “18년 동안 중국의 속살을 들여다보니…”
중국수출사관학교 9월 조찬간담회...꽌시를 맺으려면 3년여의 숙성이 필요

2019.10.04 15:4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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