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리위안 애용’ 장수 브랜드의 재활성화에 성공

미래 중국 화장품기업, 바이췌링(下)혁신 통해 토종 브랜드 한계 뛰어넘고 글로벌 무대로!
애민(愛民)+천연성분의 무자극성 화장품+시진핑 주석 부인 펑리위안의 선물로 유명세

2018.11.27 11:22:35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씨앤씨뉴스 I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서울, 아52335 I 등록일자: 2019년 5월 14일 제호: CNC News 주소: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28길 42, 101호(역삼동, 씨엘빌딩) 발행인: 권태흥 | 편집인: 권태흥 | 전화번호 : 02-6263-5600 광고·문의: 마케팅국 02-6263-5600 thk@cncnews.co.kr Copyright ©2019 CNC 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