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 한효주&박서준 모델 선정 이유는?

신세계의 고급·세련 이미지 대변 기대, 브랜드 및 배우 고유 이미지 지향점 광고 노출 위해 ‘뷰티 인사이드’ 백종열 감독 섭외

2018.07.11 10:15:10
PC버전으로 보기

씨앤씨뉴스 I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서울, 아52335 I 등록일자: 2019년 5월 14일 제호: CNC News 주소: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28길 42, 101호(역삼동, 씨엘빌딩) 발행인: 권태흥 | 편집인: 권태흥 | 전화번호 : 02-6263-5600 광고·문의: 마케팅국 02-6263-5600 thk@cncnews.co.kr Copyright ©2019 CNC 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