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빅4 ‘프레스티지 전략이 실적 갈랐다’

시세이도 초고가 브랜드 끌레드 보 뽀떼 1000억엔 매출 돌파, 고세는 프레스티지 브랜드 부재로 정체
LG생활건강 럭셔리브랜드 후+숨, 1.8조원 매출, 아모레퍼시픽은 매스 브랜드 부진

2018.03.20 12:2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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