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퓨 간부 성추행 사내 폭로…분노한 고객 ‘불매 운동’ 확산

에이블씨엔씨 공식 홈페이지 뷰티넷 ‘미투(me too)사 제품 불매’ 게시물 도배
미샤 고객까지 불매‧탈퇴 가담, 에이블씨엔씨 늑장 대응도 지적

2018.03.02 12: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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