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아리따 흑체’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아모레퍼시픽 개발 중문 글꼴, iF‧레드닷‧CA 등 세계 디자인 어워드 3관왕 쾌거

2018.02.12 16:02:22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씨앤씨뉴스 I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서울, 아52335 I 등록일자: 2019년 5월 14일 제호: CNC News 주소: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28길 42, 101호(역삼동, 씨엘빌딩) 발행인: 권태흥 | 편집인: 권태흥 | 전화번호 : 02-6263-5600 광고·문의: 마케팅국 02-6263-5600 thk@cncnews.co.kr Copyright ©2019 CNC 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