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몽드 ‘올 스테이 파운데이션’ + ‘올 스테이 스폰지’ 환상 조합

  • 등록 2018.04.20 13:5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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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고 가벼운 텍스처로 하루 종일 예쁜 피부 연출, 핵심 기술은 ‘인스턴트 피팅 필름 포뮬러’와 ‘프리즈 앤 픽스 파우더™’, 휴대 편한 슬림 튜브 용기도 한몫

아모레퍼시픽의 프리미엄 브랜드 마몽드가 뭉침, 끼임, 얼룩 없이 시간이 흘러도 예쁘게 지속되는 ‘올 스테이 파운데이션’과 전용 어플리케이터 ‘올 스테이 스폰지’를 새롭게 선보인다.



마몽드 ’올 스테이 파운데이션’의 특징은 얇고 가벼운 텍스처. 마치 피부를 코팅하듯 모공과 주름에 빠르고 강력하게 밀착돼 결이 예쁜 피부를 연출해준다. 또 파우더 입자의 뭉침에 의한 얼굴 표현의 얼룩짐을 최소화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자연스럽게 윤기가 난다. 

올 스테이 파운데이션의 우수한 밀착력과 지속력은 휘발성이 빠른 오일과 부착력이 좋은 필름 형성제 조합인 ‘인스턴트 피팅 필름 포뮬러’와 ‘프리즈 앤 픽스 파우더™’ 때문이다.

인스턴트 피팅 필름 포뮬러의 제형 기술로 피부에 가볍고 빠르게 밀착돼 제품이 잘 묻어나지 않는다. 게다가 마몽드가 새롭게 도입한 프리즈 앤 픽스 파우더™가 과도한 피지를 고체화하고 화장막에 고정시킨다. 파우더 입자의 뭉침에 의한 얼굴 표현의 얼룩짐을 최소화시킨다.  

현재 출시된 컬러는 총 6가지다. 마몽드 관계자는 “더욱 화사한 표현을 원한다면 고객 조사를 통해 선택한 마몽드 고유의 로즈 핑크 계열 베이스 컬러인 21C 로즈 아이보리, 23C 로즈 샌드를 추천한다”며 “이 제품에는 탁월한 보습력의 장미 추출물이 함유돼 피부에 깊은 보습감을 전달하며 겉은 보송 속은 촉촉한 피부를 선사한다”고 설명했다.

슬림한 튜브 용기와 전용 어플리케이터도 눈에 띈다. 가방 안에서 내용물이 샐 염려 없고 가볍게 들고 다니기 편해 언제 어디서나 파운데이션 메이크업이 가능하다. 또 피부결을 따라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펴 바른 후에 두드리는 것이 메이크업 포인트. 초보자라도 전용 어플리케이터 ‘올 스테이 스폰지’를 사용하면 쉽고 간편하게 마무리할 수 있다. 

마몽드 ‘올 스테이 파운데이션’은 4월 23일부터 11번가에서 론칭 기획전을 진행한다. 얼리버드 구매 이벤트로 ‘올 스테이 스폰지’를 증정한다. 5월부터 전국 아리따움 매장 및 온라인, 마트, 아모레퍼시픽몰에서 구입할 수 있고 ‘올 스테이 스폰지’는 6월부터 판매한다.
차성준 기자 csj@cnc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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