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살문’이 감싼 ‘후 비첩 자생 에센스’의 품격

조선 궁중의 레드&골드 컬러에 ‘꽃살문’ 사이로 빛나는 왕후의 모습을 각인한 디자인 용기
화장품에 스며든 궁중 예술의 정수에 럭셔리 브랜드 정체성 드러나

2020.09.28 14:3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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