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에서 드러난 K–뷰티의 '속 빈 강정'

’19년 실적 공시 364개사...세 곳 중 두 곳이 영업이익 하락, 적자 기업 속출
2020년 ‘리셋(reset)'...결핍을 채우는 방향성으로 K-뷰티 활로 찾아야

2020.05.11 15: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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