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훈풍, 중국인관광객 올해 500만 돌파 기대감

시진핑 주석, 2020년 상반기 방한 확정...‘20년 한국방문의 해, ’21년 중국방문의 해, ‘22년 한중 문화·관광 교류의 해 등 이벤트

2019.12.26 16:4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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