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세화장품 불법유통 방치 ‘관세청장 물러나라’

[전국화장품가맹점연합회 발족]② 뿔난 화장품가맹점주연합회, 롯데명동면세점 앞 항의 시위
‘면세품’ 표기 요구에 관세청 ‘검토 중’ 하세월에 가맹점주들 분노의 외침

2019.03.20 02:52:35
PC버전으로 보기

씨앤씨뉴스 I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서울, 아52335 I 등록일자: 2019년 5월 14일 제호: CNC News 주소: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28길 42, 101호(역삼동, 씨엘빌딩) 발행인: 권태흥 | 편집인: 권태흥 | 전화번호 : 02-6263-5600 광고·문의: 마케팅국 02-6263-5600 thk@cncnews.co.kr Copyright ©2019 CNC 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