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수출화장품 ‘한방(韓方)’ 표기 삭제 요구

수입화장품 감독 관리 강화 추세, 중국 로컬브랜드의 스킨케어시장 장악 등 한국 업체엔 불리하게 작용할 듯

2019.01.14 17: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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