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종주국 뚫어라 'K-뷰티 글로벌' 가속화

중국 사드 직격 교훈 ‘포스트차이나’ 시장 공략 위해 유럽, 미국, 일본 등 화장품 종주국 수출길 열기 나서, 까다로운 종주국 소비자에게 한류 거품 뺀 ‘제품력+가성비’ 어필

2018.04.05 14:2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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