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강타 ‘클린 레이블’, K-뷰티 빅픽쳐 연다

직접 유해성분 함유 확인, 자연 유래 성분 호감
기초제품 강세 ‘K-뷰티’ 대형 미국 시장 어필 기회

2017.12.08 11:42:26
PC버전으로 보기

씨앤씨뉴스 I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서울, 아52335 I 등록일자: 2019년 5월 14일 제호: CNC News 주소: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28길 42, 101호(역삼동, 씨엘빌딩) 발행인: 권태흥 | 편집인: 권태흥 | 전화번호 : 02-6263-5600 광고·문의: 마케팅국 02-6263-5600 thk@cncnews.co.kr Copyright ©2019 CNC 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