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앰배서더로는 드랙 아티스트 ’나나 영롱 킴‘, 모델 ’요요‘, DJ “안나’, 아티스트 ‘이후신’ 등이 발탁됐다.
지난해 첫 선을 보인 ‘실키스테이 파운데이션’은 피부에 얇게 발려 밀착력이 뛰어나다.
특히 2,000명의 아시아인 피부연구를 바탕으로 설계한 12개의 정교한 쉐이드는 누구나 본인 피부 톤에 가장 잘 맞는 색을 찾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아이오페는 4인4색을 담아낸 사진과 영상 등을 통해 실키스테이 파운데이션을 활용한 ‘실키 스킨 룩’을 선보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