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템포러리 아트 코스메틱 브랜드 투쿨포스쿨(too cool for school)이 지난 12일(현지시간) 2018 F/W 뉴욕 패션위크에서 미국 패션브랜드 리버틴(Libertine)의 공식 파트너로 참가해 1920년대 룩에서 영감을 받은 ‘빅 볼드 아이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18 F/W 리버틴쇼’에서 리버틴의 공식 파트너로 참가한 투쿨포스쿨의 제품으로 과감하고 또렷한 눈매의 빅 볼드 아이 메이크업을 받은 모델들이 런웨이를 펼치고 있다.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18 F/W 뉴욕 패션위크 리버틴쇼에서, 투쿨포스쿨 제품으로 과감하고 강렬한 눈매를 강조한 빅 볼드 아이 메이크업을 받은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18 F/W 뉴욕 패션위크 리버틴쇼’에서 총괄 메이크업 아티스트 케이티 제인 휴즈가 투쿨포스쿨 제품으로 1920년대 룩에서 영감을 받은 ‘빅 볼드 아이 메이크업’을 시연하고 있다.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18 F/W 뉴욕 패션위크 리버틴쇼2018 FW 리버틴쇼./사진제공=투쿨포스쿨.에 참여한 모델이 투쿨포스쿨 제품들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