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때보다 뜨거웠던 2017 중비넷 송년 파티

2017.12.15 16:15:39

2017 중국비즈니스네트워크(이하 중비넷) 송년 파티가 지난 12일 강남 메리가든에서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뜨거운 열기속에 진행됐다.

중비넷은 장래은 제이프렌즈 대표가 중심이 되어 중국, 대만, 홍콩, 싱가폴, 말레이시아 등 중화권 비즈니스에 대한 유익한 정보 제공 및 상호 교류를 위해서 만든 페이스북 모임이다.

현재 회원 4,754명이 활동하고 있는 이 모임은 무엇보다도 중국 비즈니스에 대한 서로간에 실질적인 도움과 협력이 가능한 온·오프 네트워크를 만들어 가고 있다.

























이덕용 기자 master@cncnews.co.kr
Copyright ©2017 CNCNEWS. All rights reserved

PC버전으로 보기

씨앤씨뉴스 I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서울, 아52335 I 등록일자: 2019년 5월 14일 제호: CNC News 주소: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28길 42, 101호(역삼동, 씨엘빌딩) 발행인: 권태흥 | 편집인: 권태흥 | 전화번호 : 02-6263-5600 광고·문의: 마케팅국 02-6263-5600 thk@cncnews.co.kr Copyright ©2019 CNC 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