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영구화장 시술자격 확대 촉구

[입장문]‘반영구화장의 미용분야 편입을 위한 비대위’...위생 및 안전기준 법률 명시 요구, 일자리 창출과 K-뷰티 세계화에 기여

2019.10.14 16:5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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