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수교 30년, 화장품수출 118배 증가...K-뷰티 ’브랜딩‘으로 승부할 때

[취재파일] 화장품, 소비재로선 유일하게 대중 수출품목 TOP7에 랭크...무협, “대중 수출에서 중간재보다 고급 소비재 비중 늘려야” K-뷰티 ’Made for China‘ 전략 필요

2021.12.09 16:3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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