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규제 많은 플랫폼 대신 ‘콰징’이 K-뷰티에 유리... “운영의 묘 살려라”

뷰티넷글로벌 박영만 대표 “재고 부담 적고 왕홍마케팅 100×100〉10000 공식 활용”
中 해외구매자 1.8억 명·수출입액 1.6조 위안(‘20)

2021.10.01 14: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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