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닉구딸→파리 구딸’ 리뉴얼, 콘셉트는 ‘향기의 저자’

조향사 아닉구딸 37년 현대적 재해석 브랜드, 첫 신제품으로 세계적 인테리어 아티스트 ‘토마스 알론소’와 콜래보레이션 ‘홈 컬렉션’ 캔들 및 디퓨저 선보여

2019.01.07 12: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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