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파일]J-뷰티>K-뷰티>C-뷰티, 샌드위치?

중국 유통전문가 바이위언후 CEO, “K-뷰티, J뷰티보다 급이 낮다” 평가
매스티지 제품 주력인 K-뷰티, 중국 로컬의 추격을 따돌릴 수 있을까?

2018.09.28 12:39:39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씨앤씨뉴스 I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서울, 아52335 I 등록일자: 2019년 5월 14일 제호: CNC News 주소: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28길 42, 101호(역삼동, 씨엘빌딩) 발행인: 권태흥 | 편집인: 권태흥 | 전화번호 : 02-6263-5600 광고·문의: 마케팅국 02-6263-5600 thk@cncnews.co.kr Copyright ©2019 CNC 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