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 파일] 이니스프리 성추행 가해자 같은 층 팀 이동, 피해자들 ‘경악’

가해자 A 씨 보직해임, 팀 이동에도 같은 층 근무시켜, ‘피해 직원들’ 경악·억울·배신감 호소
국내 화장품 최대 기업의 업계 먹칠, 철저한 진실 규명 및 공정 대처 시급

2018.04.10 15:2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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