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코스(사장 양창수)의 더마 엑스퍼트 브랜드 비프루브(VPROVE)가 ‘아웃도어 피팅 겔 마스크’를 새롭게 출시했다. 미세먼지와 자외선 등의 유해환경 노출 부위를 커버해주고 지속적으로 수분을 공급해주는 제품이다.

24일 비프루브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되는 골프, 등산, 조깅 등의 아웃도어 활동 시 유용하게 사용 할 수 있는 남녀공용 마스크다. 양옆 귀에 고정 할 수 있는 귀걸이 형태의 밴딩 마스크로 야외에서 간편하게 착용 할 수 있다.
4가지 펩타이드 성분과 콜라겐 에센스를 코팅한 하이드로 겔 성분이 밖으로는 수분 증발을 막고 안으로는 유효성분을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자극받은 피부 진정에 좋다. 또 밴딩 시트가 얼굴 전면 피부를 탄탄하게 만들어주고 슬림한 V라인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비프루브 관계자는 “피팅 겔 마스크의 폴루스탑 성분이 미세먼지, 자외선 등 외부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준다”며 “활발한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소비자에게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 피부보호와 수분 공급의 동시효과가 강점”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