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로존 베스트셀러 ‘루비셀 인텐시브 포유 앰플’이 세계적 권위의 국제 품평회 ‘2018 몽드셀렉션’ 화장품 부문에서 3년 연속 금상을 거머쥐었다.
‘몽드셀렉션’은 1961년 벨기에에서 설립된 세계적 권위의 국제 품평회다. 매년 건강식 제품과 미용, 음료, 주류, 식품 등 다양한 분야의 제품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친다. 매년 전 세계 80여 개국에서 3000여 개에 달하는 제품들이 출품된다. 70여 명의 전문가가 4개월간 엄격한 심사를 통해 각 부문별 우수한 제품만을 엄선한다.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은 루비셀 인텐시브 포유 앰플은 미백과 주름개선의 2중 기능성 제품으로 한 달 동안 집중적인 피부 건강관리에 좋다.
특히 인체줄기세포배양액에 리포솜 과학을 적용한 ‘APL’ 성분이 피부의 보습 충전, 탄력 개선, 피부장벽 강화 등에 효과적이다. 독자 기술을 통해 연구·개발된 앰플은 인체줄기세포배양액으로 생성된 다량의 성장인자와 사이토카인, 세포외기질 단백질 등이 포함돼 피부 보습 충전과 탄력 개선에 좋다.
또 이 앰플은 EWG가 평가한 화장품 원료 유해성 테스트에서 유해성이 가장 낮은 그린 등급(1~2등급) 원료를 사용했다. 피부과 테스트에서도 저자극 제품군으로 판정 받아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아프로존은 몽드셀렉션 3년 연속 수상을 기념해 루비셀과 아토락 브랜드 전 제품 17종을 한꺼번에 만나볼 수 있는 ‘2018 비즈니스 키트’ 기획 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1,000세트 한정판매되는 이 키트는 세안에서 크림으로 이어지는 기초라인을 비롯해 새롭게 출시한 선크림과 비비크림 그리고 모발용 제품으로 구성했다.
한편 창립 6년을 맞이하는 아프로존은 연구, 생산, 유통의 수직계열사를 구축해 인체줄기세포배양액 함유 화장품 분야의 시장 대응력을 높이고 있다. 줄기세포, 화장품 제형, 피부임상으로 이어지는 3대 연구소를 갖추고 김포 소재의 ODM 기업 다산씨엔텍에서 전량 생산해 원료연구, 상품기획, 제품생산의 기술력 확보 및 품질향상에 매진하고 있다.
아프로존 차상복 대표는 “국제적 어워드 몽드셀렉션에 3년 연속 수상했다.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과 우수한 품질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을 것”이라며 “내수시장을 넘어 미국, 일본과 태국,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의 동남아 시장에서도 K-뷰티의 대표 주자로서 앞으로도 세계 최고 수준의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루비셀 인텐시브 포유 앰플은 ‘2018 비즈니스 키트’ 혹은 단품으로 아프로존 본사 및 지방 지사, 온라인몰 그리고 아프로존 사업자회원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