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유미가 DHC 화장품 화보 무보정 B컷에서 완벽한 광채 피부와 무결점 여신 미모를 뽐냈다.
이번 공개된 사진은 정유미가 최근 새롭게 모델로 발탁된 화장품 브랜드 DHC의 화보 촬영 현장에서 찍은 무보정 B컷으로 무보정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투명 광채 피부가 눈길을 끈다.
특히 정유미는 긴 웨이브와 슬림한 핑크색 원피스를 입고 봄 여신 같은 아름다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당당한 포즈와 자연스러운 표정에서 청순 매력이 엿보였다.
화보 촬영 관계자에 따르면 정유미의 잡티 없는 건강한 꿀 피부가 스태프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는 것. 밝고 긍정적인 모습으로 촬영에 임해 화기애애하고 즐거운 촬영장 분위기를 이끌었다고 전해진다.
한편 정유미는 5월 첫 방송되는 MBC 새 월화드라마 ‘검법남녀’에 캐스팅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