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장했어?” 더샘·세븐틴 TV-CF ‘돌풍’ 예감

  • 등록 2018.04.03 13:4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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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부터 본격 방영, 세븐틴 멤버 궁금증 유발 멘트 + ‘보습도 저장이 필요해’ 인상적 카피, 더샘 보습 대표 제품 ‘어반 에코 하라케케’ 특징 신선 전달

브랜드 전속모델인 세븐틴 멤버들과의 촬영으로 시작부터 관심을 모았던 글로벌 에코 더샘(사장 김중천)의 어반 에코 하라케케 TV-CF가 4일 첫선을 보인다.



새롭게 공개된 광고 영상은 세븐틴 멤버들이 차례로 등장해 환한 미소와 함께 “저장했어?”라는 멘트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궁금증을 유발한다. 또 ‘보습도 저장이 필요해’라는 카피와 함께 어반 에코 하라케케의 특징을 신선하게 전달한다.

세븐틴과의 광고 영상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갈 어반 에코 하라케케는 깨끗하고 순수한 하라케케 추출물이 거칠고 메마른 피부에 풍부한 보습 에너지를 공급해 오랜 시간 촉촉한 피부를 유지해주는 더샘의 대표 제품이다.

한편 더샘은 하라케케 TV-CF 온에어에 앞서 세븐틴의 귀여운 댄스를 담은 ‘세븐틴X하라케케’ 티저광고 영상을 3월 30일 공개해 높은 관심을 끌었다. 영상은 공개되자마자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현재도 SNS 등에서 활발히 공유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차성준 기자 csj@cnc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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