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랑드(BLANC.D)가 미백‧주름개선 2중 기능성 화장품 ‘스킨파이버 젤리 알파’를 20일 리뉴얼 출시했다.
블랑드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피부보호를 비롯, 미백, 주름개선, 보습효과, 피부탄력 강화 기능을 갖춘 기존 완판 제품에 피부 항상성 강화 기능이 추가된 6단계 피부 개선 토털 솔루션 크림이다.

핵심기술은 피부에 라멜라 구조 보호막 형성의 ‘라멜라 포뮬러(Lamella formula™)’. 라멜라는 그물망 같은 규칙적인 배열의 얇은 막으로 유해물질로부터 피부를 보호한 상태에서 보습과 영양을 주고 피부 탄력 돕는 펩타이드를 공급, 피부 개선에 좋다.
블랑드 관계자는 “자사 고유의 피부 보호 기술 ‘라멜라 포뮬러’는 프로텍트 크림으로 개발해 스킨케어 제품으로 진화하기까지 20여년 간 노하우‧기술력이 집대성됐다”고 설명했다.
새롭게 출시된 ‘스킨파이버 젤리 알파’는 바이오 에콜리아(Bio ecolia)로 천연 올리고당이 피부의 항상성을 강화해 피부장벽을 강화킨다. △피부 밸런스 유지 △안티폴루션 효과로 메이크업 전, 피부 도포만으로도 화장품 유해물질의 피부 흡수를 차단한다.
블랑드에 따르면 매일 장시간 메이크업으로 피부 자극에 노출된 여성들에게 도움을 준다. 또 미세먼지나 황사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각종 트러블과 피부 질환 예방에도 좋다. 특히 ‘스킨파이버 젤리 알파’는 스킨케어뿐만 아니라, 메이크업 베이스로 사용 가능하다. 손과 발을 보호하기 위한 데일리 케어 크림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엘솔컴퍼니 COO 안준 이사는 “이 제품은 천연 올리고당인 바이오 에콜리아를 추가하여 항상성을 강화했다”며 “△피부 보호 △강력 보습 △미백 △피부탄력 △항상성 강화 효과를 더해 피부 트러블 예방과 아름다움 유지에 도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