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1위 전자상거래 기업인 징동그룹(회장 류창둥)이 K-소비재 구매 본격화를 위해 한국에 지난 6월 18일 소싱 전문 법인을 세우고, 중국 소비자를 공략할 한국 우수 소비재 수입 확대에 나섰다.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 사장 강경성)는 징동그룹의 구매법인 설립에 맞춰 징동그룹 구매단을 초청, 8월 12일 코트라 본사에서 ‘징동닷컴 직매입 입점 설명·상담회’를 개최했다. 빈센트 양 부회장 겸 크로스보더 총재, 천청 부총재 겸 크로스보더 총경리 등 12명으로 구성된 징동 방한 구매단에는 구매에 실질적 권한을 가진 책임자급들이 다수 포함돼 K-소비재 구매 확대가 빠르게 진행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 징동 그룹 관계자 등이 직접 진행한 입점 설명회에는 K-소비재 기업 200여 개사가 참여해 열기를 더했고, 특히 징동 측이 코트라와 직접 선별한 54개사와 징동의 품목별 MD들이 총 54건의 1:1 구매상담도 진행했다. 징동닷컴코리아 김민화 지사장은 “K-소비재는 우수한 품질과 상품성으로 징동 닷컴상에서 판매가 계속 늘고 있다.”며, “징동은 이미 한국에 물류 전문 법인을 설립해 수출입, 보세창고, 건별 발송 등 다양한 물류 솔루션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 사장 강경성)가 권역별 수출희망 기업을 디지털 방식으로 종합 지원하는 「2026 수출시장 확장하기–동남아 편」사업이 7~8월 중 진행된다. 「수출시장 확장하기」사업은 타깃 권역별 수출기업 지원을 위해 웨비나·1:1 B2B 온라인 수출상담회·AI무역지원센터 후속 지원까지 디지털 해외 마케팅 지원 프로그램을 묶어 패키지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6월 중동 수출 애로기업 지원을 시작으로 이번에 동남아, 이후 중국, CIS 권역별 사업을 진행한다. 올해 상반기 대(對) 아세안 수출은 전년 대비 53% 급증한 882.7억 달러를 기록하며 수출시장 다변화를 꾀하는 우리 기업의 핵심시장이 되고 있다. 이번 수출시장 확장하기 – 동남아 편에도 국내 160개사가 참가한다. 이번 사업은 상반기 대통령의 필리핀·싱가포르·베트남 순방을 계기로 확대된 동남아 주요국과 경협 기류 및 K-소비재 관심을 실제 수출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실제 올해 상반기 대(對) 아세안 소비재 수출실적은 화장품(16%), 생활유아용품(13%) 등 주요 품목이 고루 증가하며 전년 대비 8% 늘어난 32억 달러를 기록했다. 코트라는 참가기업의 동남아 시장 이해도를
식약처는 오는 9월 7일(월) ‘2026 글로벌 화장품 규제기관장 회의(GCORAS)’를 개최하면서 기업간담회를 함께 개최한다고 밝혔다. 먼저 각국의 규제 기관장이 참여하는 ‘글로벌 규제 변화와 대응 전략 포럼’(14:00~16:50)에서는 △ K-뷰티의 성장동력과 규제기관의 역할 △ EU 화장품 규제환경 변화 △ 호주, 뉴질랜드 화장품 체계 비교 △ AI를 활용한 안전성 평가 사례에 대한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이어 국내 화장품 기업 관계자가 참석하는 기업간담회(해외 규정 상담회 17:10~18:10)는 브루나이,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사우디아라비아, 태국, 유럽, 호주 화장품 규정에 대한 전문가(해당국 식약청 또는 협회)가 참여하여, 사전에 제출된 규제 질의에 대한 답변 시간을 그룹 미팅 형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해당 수출 기업들 가운데 참석을 희망하시는 분은 2026년 8월 7일(금) 18:00까지 사전등록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사전등록 링크: https://forms.gle/6smt47GR88QYXiaw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