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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년 신규 화장품 R&D 사업 과제 선정 위한 ‘차세대 지속가능’ 기술 수요 조사 실시

피부기반기술개발사업단, 각계 의견 수렴 현장 수요 기반으로 차기 사업안 확정 예정

현재 진행 중인 보건복지부 지원 ‘혁신성장 피부건강 기반기술 개발사업’이 ‘27년 종료됨에 따라 ’28년부터 추진할 ‘(가칭) 차세대 지속가능 화장품 기술개발 사업’의 1차 기술수요조사가 실시된다. 이와 관련 피부기반기술 개발사업단(단장 황재성)은 13일 산·학·연·병·평 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한다고 밝혔다. 관련 용역은 수행기관인 ㈜에이치앤파트너스가 맡는다. 이번 조사는 전문가 사전 면담과 회의 등을 통해 1차로 정리한 기술수요 후보안을 바탕으로 진행된다. 현재 후보안의 사업 범위는 크게 △ 피부건강 미래원천기술 △ 글로벌 평가기술 △ 화장품 개발지원 AI 기반구축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업단은 이번 조사를 통해 분야별 현장 의견과 추가 제안을 수렴해 후보안을 보완·구체화한다는 계획이다. 조사는 중점 분야별 기술수요, 현장 애로사항, 정부 지원 필요성, 과제 후보명 등을 폭넓게 파악하는 개괄형 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접수된 수요는 향후 전문가 기획위원회 논의를 거쳐 신규 사업 반영 가능성을 살펴본다. 이어 과제제안요구서(RFP) 도출을 위한 심화 기술수요조사도 한 차례 더 진행한다. 이를 통해 1차 조사에서 발굴된 기술수요를 구체화하고

한국독성학회, 오는 8월 20~21일 ‘2026 독성학 전문교육과정’ 개최

독성학 교재 기초부터 최근 국내외 주목받는 독성인자와 이슈 등 14개 전문과정 운영

(사)한국독성학회/한국환경성돌연변이발암원학회(회장 강건욱)는 2026년 8월 20일(목)부터 21일(금)까지 ‘2026년 독성학 전문교육과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수강 대상은 독성전문가 및 독성전문가 인증을 준비하는 연구자와 실무자, 그리고 향후 독성학 분야에서 활동하고자 하는 학생 및 신진 연구자 등이다. 이번 교육과정은 독성학 교재에 수록된 핵심 기초지식부터 최근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는 독성인자와 최신 독성학 이슈까지 폭넓게 다루게 된다.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강의를 맡아 실무와 연구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전문지식과 최신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며, 강의, 연구, 신약 개발, GLP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교육은 산·학·연 독성 분야의 전문성 향상과 국내 독성학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독성학 전문교육과정은 ▲ 독성학 개론 ▲ 호흡(흡입)독성 ▲ 생식·발생독성 ▲ 독성물질의 약동학 ▲ 면역독성 ▲ 간독성 ▲ 화학물질에 의한 발암 ▲ 유전독성 ▲ 독성병리 ▲ 바이오의약품의 비임상평가 ▲ 신장독성 ▲ 심혈관계독성 ▲ NAMs의 최신 동향 ▲ 환경독성 등 총 14개의 전문 강좌로 구성된다.

연구원, 원료 국산화 사업 LCS바이오텍, 현대바이오랜드의 국산 우수 원료 '인코스메틱스코리아 2026'에서 발표

LCS바이오텍은 세라마이드 기술 기반 EcoCeramide 연구, 현대바이오랜드는 복숭아꽃 유래 엑소좀 기반 스마트 전달 기술 AIM-EX™ PEACH 각각 발표... 국산 원료 해외 진출 계기 마련

(재)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조신행)은 '2026년 원료 국산화 지원사업' 참여기업들이 개발·생산한 우수 원료가 ‘in-cosmetics Korea 2026’ 세미나를 통해 발표했다고 전했다. 이를 통해 국내외 바이어 및 글로벌 업계 관계자들에게 국산 원료의 우수성과 기술력을 알리며 해외 시장 진출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원료 국산화 지원사업은 국내 화장품 원료 산업의 기술 자립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생산시설·장비 구축, 효능·안전성 평가, 품질시험·검사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인체적용시험 등 고비용이 소요되거나 전문성이 요구되는 시험 항목을 지원함으로써 국산 원료의 과학적 근거를 확보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요구되는 품질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세미나에서는 원료 국산화 지원사업 참여기업인 LCS바이오텍과 현대바이오랜드가 연구원의 지원을 바탕으로 추진 중인 내용을 소개하며 차세대 K-뷰티 원료 기술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LCS바이오텍은 세라마이드 기술 기반 EcoCeramide 연구를 소개하며, Ultra-long-chain Ceramide, Bound Ceramide, Linker Ceramide 등 구

‘미국 및 글로벌 수출 화장품기업을 위한 제재·수출통제·거래처 리스크 관리 실무 웨비나‘... 7월 23일 개최

장협, 미국 및 글로벌 제재 수출통제 제도, 해외 거래 리스크, MoCRA 규제 등 설명회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세관 집행 강화 행정명령을 내림에 따라 미국의 수입신고자(IOR)에 등록 및 유지 조건을 전면 개편하는 등 무역 파고가 심상치 않다. 이와 관련 대한화장품협회는 오는 7월 23일(목) 14:00~16:00 ‘미국 시장 진출 및 글로벌 수출 화장품기업을 위한 제재·수출통제·거래처 리스크 관리 실무(무료)’ 웨비나를 개최한다. 주요 내용은 ▲ 미국 및 글로벌 제재 수출통제 제도 개관 ▲ 화장품 수출기업이 유의해야 할 해외 거래 리스크 ▲ 해외 바이어·총판·원료 공급사 스크리닝 방법 ▲ 화장품 관련 글로벌 규제 ▲ 라벨링(Labeling) 및 소비자 안전 관련 규제·가이드라인 등이다. 화장품 기업이 유의해야 할 해외 거래 리스크로는 ⦁국제 제재로 인한 대금 지급 지연·동결 리스크 ⦁우회수출 적발 및 대금 동결 사례 ⦁상대방 실사 부족으로 인한 피해 사례 ⦁불공정 계약 체결로 인한 피해 사례 ⦁주요 대응 방안 및 사전 예방 포인트 등이 꼽힌다. 강의는 생크션랩 태상철 변호사가 맡는다. 웨비나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실시간 영상 송출 방식으로 진행되며 사전신청자에 한해 접속 URL을 메일로 발송할 예정이다. (참가신청: https://forms.

화장품 제조업, 3/4분기 경기전망지수(BSI) ‘100’... 3분기째 연속 호조 전망

무협의 수출산업경기전망지수(EBSI)는 ‘107’로 강보합 전망... 원재료, 물류비용 상승이 가장 큰 애로요인으로 꼽혀

3/4분기 화장품 수출이 순항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상공회의소가 6월 30일 ‘2026년 3분기 기업경기전망지수(BSI)를 조사한 결과, 화장품 제조업의 경우 ’100‘으로 3분기째 연속 호조 전망이 나왔다. BSI가 100을 초과하면 해당 분기의 경기를 이전 분기보다 긍정적으로 본 기업이 많다는 의미이고, 100 미만이면 그 반대다. 화장품 제조업은 중동전쟁에도 불구하고 1/4분기 121 → 2/4분기 103 → 3/4분기 100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체 업종 가운데 반도체(113) 다음으로 2위다. 이어 조선(95) 전자·통신(93) 제약·바이오(92) 순이었다. 전자·통신(93)과 전기장비(92)는 글로벌 빅테크를 중심으로 한 전 세계적인 AI 인프라 투자 확대 기조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나란히 상승했다. 특히 AI 데이터센터 서버 구축에 필요한 회로기판, MLCC 등을 포함하는 전자·통신은 조사 대상 업종 중 전분기 대비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 이에 비해 시멘트·레미콘·유리 등을 포함하는 비금속광물(61)은 장마철 건설 수요 감소로 전분기 대비 18p 하락하며 조사 대상 업종 중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정유·석유화학(64)은

장협, EU PPWR 화장품 버전 설명회에 만석... DoC·TD 실무 작성 가이드 소개

8월 12일 PPWR 시행 앞두고 유럽 수출 차질 없어야, 업계 긴장... 제조자 필요자료와 공급사 제공 가능자료 간 Mapping 관리 필요

대한화장품협회는 6월 23일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화장품 산업 EU PPWR 문서화 대응 실무 교육(적합성 선언서(DoC), 기술문서(TD) 작성 가이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의 목표는 화장품 버전으로 시뮬레이션 해봄으로써 실무자들에게 규정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적용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라고 했다. 유럽 포장 및 포장폐기물 규정(PPWR: Packaging and Packaging Waste Regulation, Regulation (EU) 2025/40)이 '25.2.12.에 발효되어 '26.8.12.부터 단계적으로 시행될 예정. 다만 명확하고 명시적인 가이드가 없어 화장품 버전에 대한 기업들의 궁금증 컸다. 90석 강의장에 단 한 곳 빈자리 없이 기업들의 최근 관심사임을 보여줬다. 협회 관계자는 “전산업에서 PPWR 대응에 나서고 있지만 정작 유럽도 가이드가 없다. 유럽 수출이 급증하는 상황에서 화장품기업들에게 PPWR 관련 DoC 및 TD 작성 가이드를 실제 사례에 맞게 해석,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7월에 2차 교육도 준비 중이다”라고 전했다. 이날 ‘EU PPWR 핵심 요건 및 TD·DoC 작성 기준의 이해‘를 발표한 딜로이트

‘케이뷰티 온, 랩투스킨(K-BEAUTY ON, LAB2SKIN)’ 팝업스토어 샌디에이고서 개막

K-뷰티 ‘바이오융합’ 미국 진출... 실험실 바이오 연구 임상을 실제 피부효과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은 6월 22일(월, 현지시각) 미국 샌디에이고 ‘LUCE LOFT’에서 K-뷰티 테마형 팝업 스토어 ‘케이뷰티 온, 랩투스킨(K-BEAUTY ON, LAB2SKIN)’을 개막하고, 24일(수)까지 3일간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 K-뷰티 해외 팝업스토어 운영지원 사업(테마형)’의 일환으로, 같은 기간 인근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최대 바이오 행사 BIO USA 2026과 연계해 K-뷰티의 바이오 융합 경쟁력을 글로벌 산업 관계자에게 직접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명 '랩투스킨(Lab to Skin)'은 실험실의 바이오 연구·임상이 실제 피부 효과로 이어진다는 의미로, 이번 행사에는 바이오·뷰티 융합 역량을 갖춘 국내 중소 K-뷰티 기업 10개사가 참여한다. 팝업 스토어는 K-뷰티의 바이오 기반 경쟁력을 다층적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 전시 판매존 ▲ 전시존 ▲ 체험존(Beauty Clinic) ▲ 교육존(Lab & Stage) ▲ 상담존 ▲ 네트워킹 라운지 등 6개 공간으로 구성됐다. 전시 판매존에서는 참여기업 제품의 소개·테스팅·구매 상담은 물론 현장 판매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한다. 체험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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