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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담수 미세조류 초저온 동결보존 기술 안내서’ 발간

미세조류 장기보존 방법을 정리한 안내서를 발간하고 전자책으로 무료 제공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용석원)은 7월 31일 담수 미세조류를 장기간 안정적으로 보존하는 방법을 정리한 ‘담수 미세조류 초저온 동결보존 안내서(매뉴얼)’를 발간했다. 미세조류(Microalgae)는 식품, 의약품, 화장품, 사료, 환경정화 등 다양한 연구 및 산업 분야에서 활용 가치가 높은 생물 소재다. 엽록체를 가지고 있어, 광합성을 통해 스스로 영양분을 만들어 살아가는 생물을 말하며, 흔히 식물플랑크톤이라고도 불린다. 주로 수계(담수, 기수, 해양)에서 부유생활을 한다. 주로 단세포로 이루어져 있으나, 물에 뜨기 위해 표면적을 증가시키는 수단으로 여러 세포가 군체를 이루어 생활하기도 한다. 수생태계에서 매우 중요한 1차 생산자이다. 가지고 있는 색소, 편모의 특징 등에 의해 녹조류, 남조류, 와편모조류, 유글레나조류, 은편모조류, 돌말류 등으로 나뉜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기존의 계대배양 방식은 오염이나 특성 변화가 발생할 우려가 있었다. 미세조류를 안정적으로 장기 보존할 수 있는 표준화된 기술의 필요성이 연구 및 산업 현장에서 꾸준히 제기돼 왔다”라며 연구 배경을 설명했다. 이에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연구 현장에서 활용할 수

화장품 안전성 평가자 전문교육 시행... 2029년까지 1천명 양성

식약처, 대한화장품협회... 책판 50명 대상, 무료 교육, 기초·심화·실전 3과정 순차 시행 , 대한화장품협회장 명의 수료증 발급 예정

식약처와 대한화장품협회는 화장품안전성 평가자 양성 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전문인력 양성 교육은 식약처가 안전성 평가자를 양성하기 위해 최초로 실시하는 교육이다. 교육은 기초, 심화, 실전 과정으로 구성되며, 과정당 50명씩 선발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다. 교육 신청은 7월 27일부터 대한화장품협회 교육센터 홈페이지(https://edu.helpcosmetic.or.kr)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교육 대상자로 선정되면 오는 8월 26일부터 9월 15일까지 기초, 심화, 실전 과정을 수강하게 된다. 대상자는 단계별로 구성된 과정을 모두 수강하거나 일부를 선택해 들을 수 있다. 아울러 이번 교육을 수강한 사람에게는 대한화장품협회장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될 예정이다. 식약처는 2029년까지 안전성 평가 전문인력 1천 명 양성을 목표로 교육인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내에서 안전성 평가 교육을 이수한 자가 유럽 등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평가자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해외 교육기관과의 업무협약 체결도 추진할 방침이다. 식약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업계의 화장품 안전성 평가 대응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

오는 7월 24일 대한화장품협회, ‘점프업 K-코스메틱 CEO 간담회’ 개최

브랜드+제조사 등 화장품 업계 경영자들의 상생 전략 모색 및 소통 기회

대한화장품협회(회장 서경배)는 오는 7월 24일(금)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파크원 타워 2(34층 레페리)에서 화장품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상호 협력 도모를 위한 ‘점프업 K-코스메틱 CEO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국내 화장품 브랜드 및 제조업체 CEO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을 모색하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인플루언서 마케팅 전략과 기업들이 현업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광고 관련 강의가 함께 진행되어 업계 경영진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인플루언서 마케팅 & 커머스 전략’을 주제로 인플루언서기업 ‘레페리’가 발표한다. 소셜 미디어와 인플루언서 중심의 유통 구조 변화에 발맞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매출 성장으로 연결할 수 있는 최신 마케팅 솔루션을 제시할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대한화장품협회 박수남 수석부위원장이 ‘화장품 광고위반 사례와 광고자문 소개’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화장품 표시·광고 법령에 대한 명확한 이해를 돕기 위해 빈번하게 발생하는 주요 위반 사례들을 분석하고, 기업들이 안전하고 효과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화장품 안전성 평가제도 홍보 위한 '영상 공모전' 개최

식약처, 홍보 영상 콘텐츠 공모 통해 6점 선정... 9월 7일 화장품의 날에 시상식 개최

식약처는 화장품 안전성 평가제도 홍보를 위한 영상 콘텐츠 공모전을 7월 20일부터 8월 16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화장품 안전성 평가 제도의 필요성을 알리고, 소비자 안심과 K-뷰티의 신뢰도를 높이는 내용으로 화장품 안전성 평가제 홍보에 관련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제출하면 된다고 식약처는 설명했다. 화장품 안전성 평가제도는 오는 2018년부터 ▲ 신규 기능성화장품 ▲ 연생산·수입실적 10억 이상 또는 신규 업체 등을 대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제작한 영상 콘텐츠를 창작한 슬로건 및 설명문과 함께 7월 20일부터 8월 16일까지(4주간) 화장품안전성평가지원추진단 홈페이지(http://cpsrcosmetic.or.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공모전은 화장품 업계 종사자, 대학생, 일반인 등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제출된 영상 콘텐츠는 주제 적합성, 창의성, 전달성 등에 대한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6건의 우수작을 선정한다. 수상자는 △ 최우수(1점, 처장 상장 및 100만원) △ 우수(2점,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장 상장 및 50만원) △ 장려(3점,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장 상장

14억 소비시장, 中 현지 브랜드와 경쟁에서 K-뷰티의 새로운 공략법은?

코트라, ‘중국 5대 소비재별 시장 동향 및 진출 전략’ 보고서 발간... 기술·디자인·브랜드 경험 차별화 필수

코트라는 13일 효과적인 진출 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중국 5대 소비재별 최신 시장 동향 및 진출전략’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동 보고서는 중국 소비시장 구조 변화와 5대 소비재별 유망 트렌드를 분석했다. 중국 소비재 시장, 소비, 수입 동향과 그 특징을 살펴보고 5대 소비재별 시장 동향 및 트렌드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한 진출 방안이 담겼다. 지난해 5대 소비재 기준 대중 수출액은 65억 달러를 기록하는 등 중국은 미국에 이은 K-소비재 2대 수출시장이며, 올해도 5월까지 누적 수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7.4% 증가한 28억 달러를 기록하며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중 화장품이 38%, 식품이 36%, 생활용품 17%, 의류 패션 6%, 의약품이 3%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중국의 소비시장은 경기 둔화와 부동산 침체 영향으로 소비 회복세는 완만하지만, 양적 성장에서 질적 성장으로 전환하는 단계에 진입했다는 진단이다. 스마트화·간편화·기능성·맞춤형 소비수요가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부상했으며, Z세대를 중심으로 소비자 취향이 세분화되고 AI 기반 제품, 건강관리,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프리미엄 소비가 확산되면서 시장 경쟁 방식도 변하고 있다. 품목별로는

28년 신규 화장품 R&D 사업 과제 선정 위한 ‘차세대 지속가능’ 기술 수요 조사 실시

피부기반기술개발사업단, 각계 의견 수렴 현장 수요 기반으로 차기 사업안 확정 예정

현재 진행 중인 보건복지부 지원 ‘혁신성장 피부건강 기반기술 개발사업’이 ‘27년 종료됨에 따라 ’28년부터 추진할 ‘(가칭) 차세대 지속가능 화장품 기술개발 사업’의 1차 기술수요조사가 실시된다. 이와 관련 피부기반기술 개발사업단(단장 황재성)은 13일 산·학·연·병·평 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한다고 밝혔다. 관련 용역은 수행기관인 ㈜에이치앤파트너스가 맡는다. 이번 조사는 전문가 사전 면담과 회의 등을 통해 1차로 정리한 기술수요 후보안을 바탕으로 진행된다. 현재 후보안의 사업 범위는 크게 △ 피부건강 미래원천기술 △ 글로벌 평가기술 △ 화장품 개발지원 AI 기반구축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업단은 이번 조사를 통해 분야별 현장 의견과 추가 제안을 수렴해 후보안을 보완·구체화한다는 계획이다. 조사는 중점 분야별 기술수요, 현장 애로사항, 정부 지원 필요성, 과제 후보명 등을 폭넓게 파악하는 개괄형 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접수된 수요는 향후 전문가 기획위원회 논의를 거쳐 신규 사업 반영 가능성을 살펴본다. 이어 과제제안요구서(RFP) 도출을 위한 심화 기술수요조사도 한 차례 더 진행한다. 이를 통해 1차 조사에서 발굴된 기술수요를 구체화하고

한국독성학회, 오는 8월 20~21일 ‘2026 독성학 전문교육과정’ 개최

독성학 교재 기초부터 최근 국내외 주목받는 독성인자와 이슈 등 14개 전문과정 운영

(사)한국독성학회/한국환경성돌연변이발암원학회(회장 강건욱)는 2026년 8월 20일(목)부터 21일(금)까지 ‘2026년 독성학 전문교육과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수강 대상은 독성전문가 및 독성전문가 인증을 준비하는 연구자와 실무자, 그리고 향후 독성학 분야에서 활동하고자 하는 학생 및 신진 연구자 등이다. 이번 교육과정은 독성학 교재에 수록된 핵심 기초지식부터 최근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는 독성인자와 최신 독성학 이슈까지 폭넓게 다루게 된다.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강의를 맡아 실무와 연구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전문지식과 최신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며, 강의, 연구, 신약 개발, GLP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교육은 산·학·연 독성 분야의 전문성 향상과 국내 독성학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독성학 전문교육과정은 ▲ 독성학 개론 ▲ 호흡(흡입)독성 ▲ 생식·발생독성 ▲ 독성물질의 약동학 ▲ 면역독성 ▲ 간독성 ▲ 화학물질에 의한 발암 ▲ 유전독성 ▲ 독성병리 ▲ 바이오의약품의 비임상평가 ▲ 신장독성 ▲ 심혈관계독성 ▲ NAMs의 최신 동향 ▲ 환경독성 등 총 14개의 전문 강좌로 구성된다.

연구원, 원료 국산화 사업 LCS바이오텍, 현대바이오랜드의 국산 우수 원료 '인코스메틱스코리아 2026'에서 발표

LCS바이오텍은 세라마이드 기술 기반 EcoCeramide 연구, 현대바이오랜드는 복숭아꽃 유래 엑소좀 기반 스마트 전달 기술 AIM-EX™ PEACH 각각 발표... 국산 원료 해외 진출 계기 마련

(재)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조신행)은 '2026년 원료 국산화 지원사업' 참여기업들이 개발·생산한 우수 원료가 ‘in-cosmetics Korea 2026’ 세미나를 통해 발표했다고 전했다. 이를 통해 국내외 바이어 및 글로벌 업계 관계자들에게 국산 원료의 우수성과 기술력을 알리며 해외 시장 진출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원료 국산화 지원사업은 국내 화장품 원료 산업의 기술 자립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생산시설·장비 구축, 효능·안전성 평가, 품질시험·검사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인체적용시험 등 고비용이 소요되거나 전문성이 요구되는 시험 항목을 지원함으로써 국산 원료의 과학적 근거를 확보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요구되는 품질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세미나에서는 원료 국산화 지원사업 참여기업인 LCS바이오텍과 현대바이오랜드가 연구원의 지원을 바탕으로 추진 중인 내용을 소개하며 차세대 K-뷰티 원료 기술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LCS바이오텍은 세라마이드 기술 기반 EcoCeramide 연구를 소개하며, Ultra-long-chain Ceramide, Bound Ceramide, Linker Ceramide 등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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