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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비치, 일본서 유통·화제성·제품력 ‘3박자 흥행’으로 매출 14배 성장 목표

오프라인 120개 매장 추가 입점, 유통망 확대 가속화... 큐텐 메가와리 2분기 매출 전분기 대비 2배↑, 블랙 쿠션 흥행 견인

신세계인터내셔날의 토탈 뷰티 브랜드 비디비치(VIDIVICI)가 일본 시장에서 주요 오프라인 유통 채널 입점을 확대하는 동시에 제품 경쟁력을 앞세운 입소문과 현지 뷰티 어워드 성과까지 이어지며 올해 일본 매출을 전년 대비 14배 이상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비디비치는 이달 일본 대표 프리미엄 뷰티 편집숍으로 꼽히는 ▲ 아인즈앤토르페(AINZ & TULPE) 60개 ▲ 라이프스타일 뷰티 셀렉트숍 샵인(shop in) 20개 ▲ 라이프스타일 전문점 핸즈(Hands) 40개 매장에 입점을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 기존 로프트, 플라자, 앳코스메 등 핵심 유통 채널에 이어 대규모 추가 매장 확보에 성공하면서 일본 오프라인 공략을 강화하게 됐다. 현지에서는 비디비치 제품에 대한 소비자 반응과 판매 성과가 기대치를 웃돌면서 입점 제안과 프로모션 협업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오프라인 매장에서 제품을 경험한 소비자와 업계 관계자들이 SNS와 현지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추천 콘텐츠를 공유하면서 브랜드 인지도도 빠르게 확산되는 추세다. 실제 매출도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비디비치는 일본 큐텐(Qoo10)의 대표 할인 행사인 ‘메가와리’ 2분기 행사(5/29-6/1

인도, 광고 위반 500건 이상 적발... 과학적 근거 효능+인플루언서 계약서 명시 필요

연구원, 글로벌 코스메틱 포커스 4호(인도·인도네시아 편) 발간... 인도네시아 10월 17일부터 할랄 인증 의무화 시행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은 12일 글로벌 코스메틱 포커스 4호(인도·인도네시아 편)를 발간했다. 이번 호에서는 인도의 광고 기준 위반 사례 500건 이상 적발과 인도네시아의 10월 17일 할랄 인증 의무화가 주요 기사로 게재됐다. 인도 화장품 수입시장에서 한국은 스킨/메이크업 점유율 23.8%로 1위, 유기 비누 22%로 2위를 차지했고 퍼스널케어 기타 16.9%, 립 메이크업 11.6% 등에서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다. 그런 가운데 인도 광고자율심의위원회(Advertising Standards Council of India, ASCI)가 2025년부터 2026년 1월까지 뷰티·퍼스널케어 분야 광고 기준 위반 사례를 500건 이상 적발했다는 소식은 K-뷰티에게 경각심을 주기 충분하다. 특히 우리나라의 피부개선, 미백, 항산화, 선케어 등 효능 주장이 ASCI 집중 단속 항목과 상당 부분 겹치기 때문이다. 또한 소비에 익숙한 젊은 소비자층을 기반으로,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해온 인도 뷰티시장에서 규제당국의 광고 감시 수위도 전례없이 높아지고 있다. ‘클린’ ‘내추럴’ ‘아유르베다’ 등의 표현도 현지 기준에 따른 별도 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또

화장품 수출 성장, 할랄 시장에서 승부 걸어라... 5개국 진출 전략은?

할랄 소비재시장 4천억달러 규모에 비해 한국 점유율 0.9%... 할랄 인증은 필수, 바이어 발굴 및 유통망 확보 연계 지원

K-뷰티의 수출 성장을 위해선 글로벌 할랄 시장을 공략하는 것이 필수 전략이 됐다. 글로벌 할랄 소비재 시장은 4천억달러 규모임에도 한국산 제품 점유율은 0.9% 수준이라는 조사다.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은 ‘할랄 소비재 시장 교역 구조와 진출 여건 분석’) 품목 중에선 화장품과 의약품 등 고부가 소비재는 2% 수준. 따라서 화장품의 할랄 시장 점유율을 높임으로써 신성장동력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조언이다. 한국의 전체 소비재 수출 중 할랄 시장 비중도 지난해 9.4%로 10년간 10% 안팎의 정체된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또한, 최근 10년간 전체 소비재 수출기업 가운데 할랄 시장 수출 경험이 있는 기업은 30.9%에 불과해 전반적인 기업들의 시장 참여 역시 제한적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할랄 인증은 필요조건이며, 국가별 맞춤 전략이 필요하다고 보고서는 결론을 내렸다. 먼저 핵심 시장으로는 △ 아랍에미리트(16.0%) △ 사우디아라비아(13.1%) △ 튀르키예(11.8%) △ 말레이시아(9.1%) △ 인도네시아(9.1%) 등 5개국이 꼽혔다. 할랄 제품은 이슬람 율법에 따라 생산·유통되는 것으로 주축인 식품 외에 생활용품과 의약품, 패션의류, 화장

식약처, 인도네시아 할랄 세미나 & 직무교육... 6월 17일 개최

인도네시아 공식 할랄 인증 교육기관(IHATEC) 전문가 초청 교육... 제조사 대상 할랄 인증 취득 및 품질시스템 구축 실무교육으로 할랄 시장 진출 지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K-뷰티 할랄 화장품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화장품 제조업체 등을 대상으로 화장품 할랄 인증 전문가 세미나 및 직무 교육을 6월 17일에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 화장품 업계의 할랄 인증 역량을 강화하고 인도네시아 등 주요 할랄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인도네시아 공식 할랄 인증 교육기관(IHATEC)의 Nur Wahid 기관장을 초청하여 진행한다. 전문가 세미나에서는 최신 글로벌 및 인도네시아 할랄 시장 동향과 규제 로드맵을 공유하고, 할랄 제품 보증 시스템(SJPH) 운영 사례와 인증 취득을 위한 품질관리 방안을 소개할 예정이다. 직무 교육은 실무자와 관리자 과정으로 구분하여 운영되며, 실무자 과정에서는 할랄 제품 인증 절차와 요구사항을, 관리자 과정에서는 할랄 품질시스템 구축·운영 방안을 교육한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수료증을 발급하고, 향후 할랄 화장품 인증지원 맞춤형 컨설팅 우선 지원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참가 업체를 대상으로 사전 질의사항을 접수하고 인도네시아 할랄 인증 전문가가 현장에서 직접 답변함으로써, 기업의 인증 관련 애로사항 해소도 지원할 계획이다. 전문가 세미나 및 직무 교육 참여를 희

식약처, 인도네시아 할랄제품보장청 초청 면담... 할랄인증 의무화 대비 수출기업 지원 강화

10월 17일 의무화 시한 앞두고 애로사항 해결 양국 간 협력 기반 마련

식약처는 6월 8일 인도네시아 할랄제품보장청(Badan Penyelenggara Jaminan Produk Halal, BPJPH)의 아흐마드 하이칼 하산 청장(Ahmad Haikal Hassan)을 초청, 면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2026년 인도네시아 할랄인증 의무화에 한국 기업이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면담에서 식약처는 ▲ 우리 정부의 할랄인증 지원 정책 ▲ 인도네시아 할랄인증 의무화 관련 정보 제공 및 지원 체계 ▲ 정부 간 상시 소통 채널 구축 필요성 ▲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의 할랄인증기관 인정 추진 현황 등을 설명하고, 우리 기업의 원활한 인증 취득과 수출 확대를 위한 인도네시아 정부의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대해 BPJPH 청장은 우리 측의 의견을 경청하고, 투명하고 예측 가능한 인증 절차 운영과 양국 간 협력 확대 필요성에 공감하며 지속적인 협력 의지를 밝혔다. 인도네시아는 ‘할랄제품보장법(JPH, Halal Product Assurance Law)’에 따라 2026년 10월 17일부터 자국으로 수입·유통되는 식품과 화장품 등에 대해 할랄인증을 의무화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우리 수출기업은 제도

샤이샤이샤이, 日 코스메키친·비오플 입점... 웰니스 뷰티 시장 접점 강화

일본 대표 프리미엄 내추럴·클린뷰티 편집숍 약 100여 개점 입점 완료

햇빛 아래에서도 건강한 피부 루틴을 제안하는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브랜드 샤이샤이샤이(shaishaishai)가 일본 대표 프리미엄 내추럴·클린뷰티 편집숍 코스메키친(Cosme Kitchen)과 비오플 입점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샤이샤이샤이는 지난 5월 11일 코스메키친 및 비오플 채널에 공식 론칭했으며, 이번 입점을 통해 일본 내 약 100여 개 오프라인 매장에 추가 입점했다. 이로써 샤이샤이샤이의 일본 오프라인 유통망은 누적 기준 약 350개 이상의 매장으로 확대됐다. 코스메키친은 일본 내 대표적인 프리미엄 내추럴·클린뷰티 편집숍으로, 비건·유기농·클린뷰티 중심의 브랜드 셀렉션을 선보이는 채널이다. 비오플은 뷰티를 비롯해 라이프스타일 영역까지 아우르는 종합 편집매장으로, 성분과 라이프스타일, 웰니스 가치를 중시하는 일본 소비자층과 높은 접점을 보유하고 있다. 샤이샤이샤이는 바나나, 카페인샷, 알로에 PDRN 라인 등 피부 컨디션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스킨케어 루틴을 제안해 온 브랜드다. 일본 내 성분·라이프스타일·웰니스 가치를 중시하는 2030 여성 소비자층과의 접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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