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는 화장품 업계를 대상으로 ‘화장품 안전성 평가 제도’와 지원사업을 설명하는 온라인 안내 영상을 8월 13일부터 화장품안전성평가지원추진단 누리집(https://cpsrcosmetic.or.kr) 에 게시한다고 밝혔다. (화장품안전성평가지원추진단 누리집> 정보광장 > 미디어자료실) 식약처는 지난 4월부터 진행한 맞춤형 컨설팅에서 “사례 설명을 함께 들으니 이해가 쉬웠다”는 업계의 의견에 따라, 업계가 준비할 사항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정부 지원사업 참여를 독려하고자 이번 안내 영상을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컨설팅에는 중소 화장품책임판매업체 588개사(7.31 기준)가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화장품 업계 종사자를 비롯해 관심 있는 누구나 원하는 시간에 누리집에 접속하여 시청할 수 있다. 영상의 주요 내용은 ▲ 안전성 평가 제도 도입 배경 및 추진 경과 ▲ 「화장품 안전성 평가 자료 작성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한 구체적인 보고서 작성 방법 ▲ 제도 도입을 위한 지원사업 안내 ▲ 화장품안전성평가지원누리집 이용 방법 등이다. 화장품안전성평가지원추진단 누리집은 지난 7월 개설하였으며, ▲ 사업 소개 ▲ 컨설팅 신청 및 접수 현황 ▲ 국내·외
아모레퍼시픽의 이너뷰티 브랜드 바이탈뷰티가 일상은 물론 전문 관리 이후에도 세심한 관리를 이어가고자 하는 소비자를 위한 신제품 ‘슈퍼콜라겐 PDRN’을 출시한다. ‘슈퍼콜라겐 PDRN’은 PDRN과 저분자 콜라겐을 고함량으로 배합한 이너뷰티 제품이다. 아모레퍼시픽의 70여 년 피부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피부과 전문의와 공동 개발했다. 제품은 PDRN 정제와 콜라겐 액상을 한 병에 담은 이중 제형으로 구성했다. PDRN 정제에는 인체 유사도가 높은 미국 알래스카 연어 유래 PDRN 100mg과 히알루론산 120mg, 글루타치온 100mg을 함께 배합해 복합적인 관리가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콜라겐 액상에는 평균 분자량 300~500Da의 저분자 콜라겐 6,000mg을 담았으며, AP콜라겐효소분해펩타이드를 적용해 기존 대비 9.4배 높은 흡수율을 구현했다. 여기에 레드오렌지복합추출물과 포도씨추출물, 비타민C를 더해 겉과 속의 컨디션을 함께 고려했다. 섭취 편의성도 고려했다. 하루 한 번, 뚜껑에 담긴 PDRN정제 1정과 액상 콜라겐 앰플 1병을 함께 섭취하도록 구성했다. 액상에는 오렌지 맛을 적용해 콜라겐 특유의 맛과 향에 대한 부담을 줄였다. 신제품 출시와 함께
아모레퍼시픽그룹이 분기 매출, 영업익 모두 두 자릿수 성장함으로써 향후 지속성장 기반을 확인하며 명실공히 한국 대표 기업으로서의 저력을 확인했다. 아모레퍼시픽 그룹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2,543억원, 영업이익 1,228억 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6%, 53.3% 성장하며, 견고한 매출 및 수익 성장세를 동시에 달성했다. 국내 사업은 럭셔리, 더마, 헤어케어 등 전 카테고리에서 고른 성장을 이어가며 시장 리더십을 한층 강화했다. 설화수와 헤라는 시장 점유율을 더욱 확대하며 각각 국내 럭셔리 스킨케어와 럭셔리 메이크업 시장 1위 브랜드 입지를 공고히 했다. 에스트라와 일리윤 등은 고성장을 이어가며 더마 카테고리 리더십을 확대했다. 라네즈, 마몽드, 미쟝센, 라보에이치, 오설록 등 주요 브랜드도 대표 제품과 신제품 성과를 바탕으로 고르게 성장하며 브랜드 및 카테고리 포트폴리오 경쟁력을 강화했다. 특히 온라인과 MBS 채널이 두 자릿수 성장세를 기록하며 국내 사업 성장을 견인했다는 설명이다. 해외 사업 역시 미주·EMEA·일본을 비롯한 글로벌 핵심 시장 전역에서 온·오프라인 채널이 모두
(사)한국독성학회/한국환경성돌연변이발암원학회(회장 강건욱)는 2026년 8월 20일(목)부터 21일(금)까지 ‘2026년 독성학 전문교육과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수강 대상은 독성전문가 및 독성전문가 인증을 준비하는 연구자와 실무자, 그리고 향후 독성학 분야에서 활동하고자 하는 학생 및 신진 연구자 등이다. 이번 교육과정은 독성학 교재에 수록된 핵심 기초지식부터 최근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는 독성인자와 최신 독성학 이슈까지 폭넓게 다루게 된다.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강의를 맡아 실무와 연구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전문지식과 최신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며, 강의, 연구, 신약 개발, GLP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교육은 산·학·연 독성 분야의 전문성 향상과 국내 독성학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독성학 전문교육과정은 ▲ 독성학 개론 ▲ 호흡(흡입)독성 ▲ 생식·발생독성 ▲ 독성물질의 약동학 ▲ 면역독성 ▲ 간독성 ▲ 화학물질에 의한 발암 ▲ 유전독성 ▲ 독성병리 ▲ 바이오의약품의 비임상평가 ▲ 신장독성 ▲ 심혈관계독성 ▲ NAMs의 최신 동향 ▲ 환경독성 등 총 14개의 전문 강좌로 구성된다.
미국 무역대표부(USTR)가 강제노동 수입 규제 관련 한국에 12.5% 관세 부과를 예고함으로써 업계가 긴장하고 있다. 이에 대해 산업통상자원부는 한·미간 관세 협의에 따른 15%를 넘지 않도록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USTR은 강제노동 생산제품 수입 관련 60개 경제권 대상으로 진행한 무역법 301조 조사에 따라 10~12.5%의 차등 관세 부과를 제안했다.(현지시각 6월 2일) △ 캐나다 EU 멕시코 등 14개국은 10%, △ 한국 일본 등 46개 경제권은 12.5%다. 우리나라는 ‘강제노동 생산품 수입 금지 제도를 도입하지 않았거나, 효과적으로 집행하지 못한’ 경제권으로 분류됐다. 즉 한국이 “강제노동 자체는 금지하고 있으나, 미국의 UFLPA(위구르 강제노동 방지법)와 같은 강제노동 수입 차단 체계를 운영하지 않는다“고 평가했다. 아직 제안(proposed) 단계로 최종 관세는 오는 7월 7일 공청회 등을 거쳐 USTR 결정에 따라 확정될 예정이다. 코트라는 “이번 관세 부과는 글로벌 보편 관세 10%(~7 월 24일)를 대체하는 수단으로 본 관세가 활용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이밖에 과잉공급(overcapacity) 관련 301조 조사 결과(발표 임박
우리나라 감귤인 윈터프린스와 온주밀감으로 피부장벽개선 기능성화장품을 개발했다고 농촌진흥청이 22일 밝혔다. (특허등록명(번호): 윈터프린스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피부장벽 강화 또는 피부보습 개선용 조성물(제10-2864714호) 이번 연구는 화장품 업계의 천연 원료 수요 증가에 따라 생산량이 풍부하고 수급이 안정적인 국산 감귤(citrus)에 주목하면서 시작됐다. 감귤은 항산화·항염 활성이 뛰어난 플라보노이드와 피부 노화 방지·장벽 기능 강화에 도움을 주는 폴리페놀이 풍부하다. 또한, 청정 제주를 떠올리게 하는 매력도 산업체 요구와 잘 맞았다는 설명. 그 가운데 재배면적이 늘고 있는 우리 품종 ‘윈터프린스’와 전체 감귤 생산량의 70%를 차지하는 ‘온주밀감’은 ‘피부장벽개선’ 평가에서 우수한 효능이 있음을 밝혀냈다. 연구진은 ‘윈터프린스’·‘온주밀감’ 혼합 추출물을 인공 피부에 실험한 결과, 대조군보다 피부장벽 형성 핵심 단백질인 필라그린과 콜라겐 유전자 발현량이 약 2배 유의미하게 증가했음을 발견했다. 실험에서 대조군은 감귤 추출물 성분 없이, 이를 녹이는 데 사용한 액체(용매)만 처리했다. 필라그린은 피부장벽을 튼튼하게 유지해주는 핵심 단백질로
(사)충북화장품산업협회 김홍숙 회장(HP&C 대표)의 부친 김종구 님이 5월 3일 별세했다. 향년 90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빈소 : 충북대학교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2층) (충북 청주시 서원구 1순환로 776) ■ 발인 : 2026년 05월 05일(화) 오전 11시 ■ 장지 : 청주시목련공원 ➞ 충북 보은 선영 ■ 연락처 : 043-269-6969 (https://www.obituary.co.kr/obt/2bf2d017fd61)
중국 NMPA가 자국 화장품산업 진흥을 위한 24개 조치를 잇달아 발표하며 K-뷰티 추격에 나섰다는 보고다. 28일 발간된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의 글로벌 코스메틱 포커스(GCF) 2호(중국·일본 편)는 관련 내용을 전하고 있다.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은 2025년 11월 혁신 장려·절차 간소화·리스크 관리 강화 등 5대 분야 24개 개혁 조치를 공식 발표했다. 이번 의견은 ① 혁신 장려 ② 등록·신고 절차 간소화 ③ 리스크 관리 강화 ➃ 디지털 감독 고도화 ⑤ 국제 기준 조화 등을 통해 2035년까지 국제 선진 수준의 화장품 감독 시스템을 완성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 중 가장 주목받는 내용은 수입 화장품의 제조국 판매허가 서류 제출 의무 면제다. 기존에는 자국 내 판매 실적 증명 서류가 필수였으나, 중국을 최초 출시 시장으로 선택하는 이른바 ‘선출시’ 수입 화장품은 서류 없이도 등록이 가능해졌다. 또한 신성분 등록 절차 간소화와 동물 대체 시험 허용도 이번 개혁의 주요 내용으로, 비건·클린 뷰티 분야 기업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전자라벨(e-label) 의무화와 이커머스 성분·효능 표기 정확성 요건 강화도 함께 시행되어, 기업들의 디지털 대응 체
식품의약품안전처 오유경 처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화장품 안전성 평가 등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규제 설계를 통해 K-푸드, K-바이오, K-뷰티의 세계 진출을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다. 다음은 신년사 전문이다. 신 년 사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보내 주신 따뜻한 격려와 응원에 감사드리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소임을 다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5년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우리 처는 ‘소통’과 ‘속도’를 핵심 기치로 새 정부 국정과제 구현을 위한 규제 설계와 혁신에 모든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유전자변형식품 완전표시제의 제도적 기반 마련으로 소비자 알 권리와 선택권을 넓히고, 체계적인 식음료 안전관리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했습니다.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기업 규제지원 특별법’ 제정으로 K-바이오의 글로벌 도약 기반을 구축하며, 신약을 시작으로 하는 의약품 허가·심사 혁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아울러 세계보건기구(WHO) 의약품 우수규제기관 목록 전(全) 기능 등재와 한–UAE 바이오 분야 포괄적 양해각서 체결 등 우리 기업의 해외 진
2026년 미국 LA에 화장품 전용 물류센터가 구축된다. 이는 해외 소비자의 역직구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개선으로 보건복지부가 추진한다. 자체 글로벌몰 구축이 어려운 중소기업 제품의 역직구 대행 지원도 맡게 된다. 또 반품, 유통기한 등 소비재 특성에 맞는 물류 인프라 구축이다. 수출바우처의 물류비 지원 한도도 3천만원 → 6천만원으로 확대된다. 산업통상부를 비롯한 7개 부처는 12월 24일 ‘경제장관회의 및 산업경쟁력 강화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K-소비재(5대 유망 소비재) 수출 확대 방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지속적인 수출 품목 및 시장 다변화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한류 확산이라는 기회를 활용하여 K-푸드, 뷰티 등 K-소비재를 새로운 수출동력으로 육성해야 한다는 인식 하에 이번 방안을 마련했다고 소개했다. 그동안 소비재 기업과의 릴레이 간담회를 진행했으며, 기업들은 소비재에 특화된 마케팅, 물류, 인증, 지재권 등 분야의 지원을 희망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25년 1~11월 유망소비재 수출은 422억불이며 10년 전(’15 210억불) 대비 2배 증가했 다. K-컬처의 전세계 확산으로 K-푸드‧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식품‧화장품이 각각 1
중소벤처기업부는 10일 2026년도 중소기업·창업·소상공인 수출지원사업으로 총 6867억원 규모의 사업공고를 냈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의 통상 환경 대응력 제고와 수출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하고 해외로 제품을 수출하는 글로벌 소상공인 육성을 위한 수출형 성장사다리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지원내용은 ➊ 수출바우처 1,502억원 편성, 관세 대응 및 물류 지원 확대 ➋ 수출시장 다변화 및 해외진출 촉진 ➌ 유망 K-소비재 분야 수출전략 품목화 ➍ 창업기업 스케일업 및 글로벌 시장 진출 기회 확대 ➎ 소상공인 수출기업 전환 촉진 등이다. 먼저 수출바우처는 ‘25년 대비 226억원 증액하여 1502억원 규모로 편성했다. 일반 참여기업도 관세 피해 컨설팅, 대체 공급망 확보 등 관세대응 패키지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다. 기업 당 최대 5천만원까지 추가 한도를 부여해 최대 1.5억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수출 물류비 부담 경감을 위해 국제운송비 지원서비스를 2배(3천 → 6천만원) 늘리고 창고보관·배송·포장 등 종합 물류 대행 서비스, 바이어 요청에 의한 무상 샘플 국제운송료 등도 지원한다. 둘째, 신규 바이어 발굴과 수출판로 개척을 위해 해외전시·상담회 지원 예산을
헤어 살롱 전문 브랜드 아모스프로페셔널이 지난 11월 11일 광진구 파이팩토리에서 개최한 ‘살롱 커넥션 2025’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개러지(Garage)’를 테마로, 국내외 미용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K-헤어 트렌드와 영감을 공유하고, 헤어 살롱 문화의 확장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헤어 퍼포먼스 섹션이었다. 컬러 컴피티션인 ‘컬러스테이지 2025(Color Stage 2025)’ 파이널 쇼에서는 ‘리얼 임팩트(Real Impact)’와 ‘크리에이티브(Creative)’ 각 부문별 Top10 모델들이 런웨이를 펼치며 경쟁을 이어갔다. 심사위원 평가와 현장 투표 결과, 리얼 임팩트 부문 1위인 Erdenechimeg G.가 대상인 ‘마스터피스’를 수상했다. 이밖에 ‘컬러스테이지 2025’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마스터피스: Erdenechimeg G.(Ertura Salon) △리얼 임팩트 부문: 김경연(라브), 조이(제이드) △크리에이티브 부문: Erdenechimeg G.(Ertura Salon), 엘즘(동경하다 홍대상수점) △갤러리상: 순만(유키니언 대구동성로sm점) 이어
LG생활건강은 10일 2025년 3분기(이하 연결기준) 매출 1조 5,800억원, 영업이익 462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내수 부진 속에서도 HDB(Home Care & Daily Beauty·생활용품)와 Refreshment(음료) 사업은 판매 호조를 보이며 성장했지만, 강도 높은 사업 효율화에 나선 Beauty(화장품) 사업은 부진했다. 이에 따라 LG생활건강의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8%, 영업이익은 56.5% 각각 하락했다. Beauty 3분기 매출은 4,710억원(-26.5%), 영업이익은 -588억원으로 2분기째 적자를 기록했다. 뷰티 사업부의 매출은 7409억원(+5.6%, ‘24. 1Q) → 7596억원(-2.7%, 2Q) → 6506억원(-2.9%, 3Q) → 6994억원(+5.4%, 4Q) → 7081억원(-3.4%, ‘25 1Q) → 6046억원(-19.4%, ‘25 2Q)에 이어 3분기 매출이 4천억대로 급감하며 적자 폭이 커졌다. 전분기(-163억원)에 비해 적자 규모가 3.6배로 벌어졌다. 이런 성적이라면 사실상 LG생활건강의 경쟁력은 웬만한 중소 인디브랜드보다 못하다는 비판이다. 바닥을 확인하지 못한 가운데 1
헤어 살롱 전문 브랜드 아모스프로페셔널이 오는 11월 11일 광진구 파이 팩토리에서 ‘살롱 커넥션 2025’를 개최한다. 올해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GARAGE’를 컨셉으로, 미용인들의 성장과 교류를 지원하고 K-헤어 살롱 문화를 세계에 알리기 위한 축제의 장으로 기획됐다. 올해는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관심을 받는다. 특히 헤어 디자이너들의 무대 섹션은 라인업과 함께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컬러 컴피티션 ‘컬러스테이지 2025’의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Final Color Stage Show’에서는 1차 심사를 거쳐 선발된 REAL IMPACT와 CREATIVE 각 부문별 TOP 10 디자이너와 모델들이 런웨이를 선보인다. 또한 ‘Artist Stage’는 △누와르 △누하우스 △라브 △제이드 총 4개 살롱이 참여해 각자의 색깔을 담은 퍼포먼스를 펼치며 트렌드와 영감을 공유한다. 아울러 △마인디 △메이브 △오앤오 살롱이 참여하는 비즈니스 트렌드 존에서는 살롱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경험과 인사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외에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도 준비되어 있다. 웰컴 라운지에서는 아모스 시그니처 음료와 함께 응원 메시지를 남길 수 있
글로벌 화장품 시장 심층 정보를 제공하는 글로벌 코스메틱 포커스 9호(영국, 사우디아라비아 편)이 발간됐다. 이번 호에서는 영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화장품 규정 재정비 소식을 전하고 있다.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 발행) 영국은 브렉시트 이후 유럽 연합(EU)과 다른 독립적 규제 체계를 구축하며 화장품 성분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 그 중 2025년 3월 메틸살리실레이트(Methyl Salicylate) 성분 사용을 제한하는 규정이 발표되어 같은 해 9월부터 잉글랜드·웨일스·스코틀랜드 전역에서 시행됐다. 이어 7월에는 자외선 차단제 성분인 옥시벤존(Oxybenzone)의 사용 농도를 제품군별로 차등 제한하는 발표를 했으며, 2026년부터 전면 적용될 예정이다. 또한 2026년 9월부터는 네일 제품의 핵심 성분인 TPO(트리메틸벤조일 디페닐포스핀 옥사이드, Trimethylbenzoyl diphenylphosphine oxide)의 사용이 금지된다. 반면 2025년 8월 영국보건안전청(HSE)은 티트리오일(Tea Tree Oil)의 생식 독성 분류를 철회하며 EU와 차별화된 판단을 내렸다. 이러한 일련의 조치는 영국이 EU와 독립된 화장품 안전성 기준을 확립해 나가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