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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세계한인총연합회, 중소기업 해외진출 협력 MOU

76개국 한인회장 현지 경험 더해 수출기업 지원 성과 확대 기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 사장 강경성)가 9월 28일 송도 컨벤시아에서 세계한인총연합회(회장 고상구, 이하 세계한인총연)와 중소·중견기업 해외 진출 협력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21년에 출범한 세계한인총연은 76개국 전현직 한인회장으로 구성된 사단법인이다. 전 세계 한인회를 하나로 묶어 재외동포 사회와 모국의 문화, 경제 교류 협력 활동을 하고 있다.

해외 현지에서 한인사회 구심점 역할을 해온 한인회장들은 현지에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와 노하우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양측은 ▲ 중소중견기업 해외 진출을 위한 상호 정보 교류, ▲ 해외시장 판로 개척 및 비즈니스 교류 행사 협력 추진, ▲ 재외동포 투자자의 한국기업 및 지자체에 대한 투자 협력 등을 추진키로 했다.

강경성 코트라 사장은 “코트라 해외 조직망과 해외 한인회를 대표하는 세계한인총연의 인적 경험과 노하우를 더해 중소중견기업 해외 진출 지원 효과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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