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약처와 대한화장품협회는 화장품안전성 평가자 양성 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전문인력 양성 교육은 식약처가 안전성 평가자를 양성하기 위해 최초로 실시하는 교육이다. 교육은 기초, 심화, 실전 과정으로 구성되며, 과정당 50명씩 선발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다. 교육 신청은 7월 27일부터 대한화장품협회 교육센터 홈페이지(https://edu.helpcosmetic.or.kr)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교육 대상자로 선정되면 오는 8월 26일부터 9월 15일까지 기초, 심화, 실전 과정을 수강하게 된다. 대상자는 단계별로 구성된 과정을 모두 수강하거나 일부를 선택해 들을 수 있다. 아울러 이번 교육을 수강한 사람에게는 대한화장품협회장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될 예정이다.
식약처는 2029년까지 안전성 평가 전문인력 1천 명 양성을 목표로 교육인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내에서 안전성 평가 교육을 이수한 자가 유럽 등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평가자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해외 교육기관과의 업무협약 체결도 추진할 방침이다.
식약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업계의 화장품 안전성 평가 대응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K-뷰티가 글로벌 시장에서 ‘안전’과 ‘품질’ 경쟁력을 확보하여 세계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첨부: 대한화장품협회 제1차 화장품 안전성 평가 전문인력 양성 교육 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