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 뷰티전시 한국관 주관사인 코이코(KOECO)는 국가전시컨벤션센터(NECC)에서 개최된 ‘제70회 중국 상하이 홍치아오 국제미용박람회(CIBE)’(6.24~26)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약 150,000㎡ 규모의 전시장에는 2,000개 이상의 화장품기업과 1만여 개 브랜드가 참가했으며, 카테고리별로 스킨케어, 메이크업, 뷰티 디바이스, 의료미용, OEM/ODM, 원료 및 패키징 등 뷰티 전반에서 최신 트렌드와 제품을 선보였다.
코이코는 90㎡ 규모의 한국관을 조성하고 한국에서 5개사 및 현지 지사들이 참가했다. 중국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프리미엄 스킨케어와 개인 맞춤형 뷰티 솔루션 분야에서 한국 기업들의 기술력과 제품 차별성이 주목받았다. K-뷰티 기업들은 기능성 화장품, 더마 코스메틱, 아이뷰티 등 경쟁력 있는 제품을 선보이며 현지 유통업체와 바이어들로부터 긍정 반응을 얻었다.
코이코 조완수 대표는“한국 기업들의 중국 진출이 다소 위축된 상황이지만, 지속적으로 다양한 지역에서 열리는 전문 미용 전시회를 통해 K-뷰티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계속해서 확인시킬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중국 시장은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지만 여전히 세계 최대 규모의 뷰티 시장 중 하나다. 현지 소비 트렌드와 유통 환경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을 확보한다면 한국 기업들에게 충분한 기회가 존재한다”고 말했다.
특히 코로나 이후 최근 3년간 중국 시장은 유통 채널의 변화에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만큼 오프라인 전시회 참가를 통해 바이어와 직접 소통하는 것은 물론, 전시회 현장을 온라인 콘텐츠로 확장해 더 많은 소비자와 잠재 고객에게 브랜드를 노출시키는 것이 요즘 중국 시장 진출의 핵심 과제가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코이코는 오는 09월 04일부터 06일까지 개최되는 ‘2026 중국 광저우 국제 미용 박람회 추계’에 참가사 모집을 진행 중이다. (문의 02.577.59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