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소좀 전문기업 마이크로젠타스(대표 신세현)의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쥬베브'는 고려대학교 연구진과 공동으로 맥주효모 유래 세포외소포 성분을 적용한 두피 스프레이 ‘엑소글로우 헤어 토닉’을 공식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실제 맥주효모 유래 세포외소포 성분을 적용한 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 화장품이다. 기존 맥주효모 엑소좀을 표방한 제품들이 전성분상 맥주효모가 아닌 식물 유래 엑소좀, 줄기세포배양액, 세포 여과물 등을 사용한 것과 차별화된다.
‘엑소 글로우 헤어 토닉’은 맥주효모 유래 세포외소포 성분+두피 케어 성분을 복합적으로 적용했으며, 멘톨 성분을 함유해 산뜻한 쿨링감을 제공한다. 패키징도 스프레이 타입으로 제작돼 두피에 열감을 느낄 때 언제든 손쉽게 직접 분사해 사용 할 수 있다.
임상에서 두피·모발 관련 세포 모델을 활용한 원료 수준의 세포 기반 평가에서 미녹시딜 처리군 대비 높은 세포 활성 증가 양상이 관찰됐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쥬베브는 엑소좀 기반 스킨케어 기술을 바탕으로 시카 엑소좀 앰플 등을 출시한 데 이어 두피케어 영역까지 확장, 두피도 얼굴 피부처럼 관리하는 스칼프 케어 루틴을 제안하고 있다.
한편 마이크로젠타스는 맥주효모 유래 세포외소포 원료를 지난 12월 독자 개발완료하고, 해당 성분을 대한화장품협회 성분사전에 독자 성분으로 공식 등록 한 바 있다. 엑소좀 및 세포외소포 분리·정제,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바이오 소재와 관련 제품을 연구개발하고 있다. 고려대 생체생검 선도연구센터(ERC)의 액체생검 분야의 토탈 플랫폼 기술을 토대로 창업했다.
액체생검의 전처리 분야인 혈액으로부터 세포유리 핵산(cfDNA)과 엑소좀을 추출하고 농축하는 기술 분야에서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체로 알려져 있다. 고려대학교 안암 병원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임상 연구를 통해 샘플에서 진단까지의 서비스를 통합하여 지원하는 제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