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코스모프로프 북미 라스베이거스’에서 80여 개사 IBITA 통합 한국관 성황

  • 등록 2026.07.14 20:31:47
크게보기

북미·중남미·유럽·중동 바이어 대거 방문… 수출상담·비즈니스 매칭 활발, 후속 미팅 및 샘플 테스트 집중



7월 13~15일 개최된 ‘코스모프로프 북미 라스베이거스 2026(Cosmoprof North America Las Vegas 2026)’에서 국제뷰티산업교역협회(IBITA, 회장 윤주택)는 통합 한국관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한국관에는 약 80여 개의 국내 화장품·뷰티기업이 참가했으며 스킨케어, 메이크업, 헤어케어, 더마코스메틱, 이너뷰티, 화장품 원료, 뷰티 디바이스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 제품을 선보였다.

K-뷰티의 글로벌 인기는 한창이어서 미국을 비롯해 캐나다, 멕시코, 브라질 등 북미 및 중남미는 물론 유럽, 중동, 아시아 각국의 유력 바이어와 유통 관계자들이 IBITA 한국관을 대거 방문해 한국 화장품의 높은 기술력과 품질에 큰 관심을 보였다고 전했다. 

참가기업들도 고객사 및 바이어와의 매칭에 정성을 다했으며, 글로벌 브랜드, 수입·유통기업, 리테일러, 온라인 플랫폼 관계자들과 활발한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는 후문이다. 신규 거래선 확보와 북미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다는 소식도 들려왔다. 다수 해외 바이어들이 전시회 이후 후속 미팅과 샘플 테스트를 요청하는 등 향후 수출 계약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높여 기대감이 커졌다고 IBITA 관계자는 평가했다. 

전시장은 미국 최신 소비 트렌드를 반영하듯 기능성 화장품, 클린뷰티, 더마코스메틱, 비건 화장품, 친환경 패키징, 이너뷰티 등을 전면에 내세운 부스가 많았다. 역시 트렌드를 선도하는 K-뷰티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아이디어 상품을 살펴보는 발길이 분주한 점은 여느 전시장과 다름 없었다. 

독립부스로 참가한 포컴퍼니, 이공이공, 그레이스, 오라클코스메틱, 스킨이데아를 비롯해 화장품 전문기업 동일제약, 이안에프앤씨(MIXSOON), 아시아비엔씨 등이 활발한 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엔코스, 코스메카코리아, 씨엔에프 등 IBITA 한국관 참가기업들도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IBITA는 자체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 바이어 매칭 프로그램과 참가기업 지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요청 사항 발생 시 즉각적인 응대에 나섰다고 소개했다. 

윤주택 IBITA 회장은 “코스모프로프 북미는 세계 화장품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글로벌 비즈니스가 집결하는 대표적인 플랫폼”이라며, “IBITA는 앞으로도 국내 뷰티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글로벌 전시회 한국관 운영, 해외 바이어 매칭, 국제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K-뷰티는 이제 세계 뷰티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IBITA는 대한민국 뷰티산업의 글로벌 허브로서 국내 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더욱 큰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든든한 글로벌 파트너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IBITA Korea는 세계 45개국 85개 주요 화장품·뷰티 박람회의 한국관 운영을 비롯해 해외시장 개척사업, 글로벌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국제 컨퍼런스 및 포럼 개최, 글로벌 산업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국제협력 사업을 추진하며 K-뷰티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다.



권태흥 기자 thk@cncnews.co.kr
Copyright ©2017 CNCNEWS. All rights reserved

PC버전으로 보기

씨앤씨뉴스 I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서울, 아52335 I 등록일자: 2019년 5월 14일 제호: CNC News 주소: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28길 42, 101호(역삼동, 씨엘빌딩) 발행인: 권태흥 | 편집인: 권태흥 | 전화번호 : 02-6263-5600 광고·문의: 마케팅국 02-6263-5600 thk@cncnews.co.kr Copyright ©2019 CNC 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