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VA(新星)는 새로운(new)을 뜻하는 라틴어로 새로운 발견이나 신기원을 의미한다. K-뷰티의 미래를 이끌어갈 스타 탄생의 무대인 성신여대 뷰티산업학과의 제7회 졸업논문 전시회‘가 운정그린캠퍼스 B동 지하1층 전시장 4에서 5월 16일 오픈했다. 공식 개회식은 5월 19일(화) 오후 2~3시이며, 전시는 5월 21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회의 대주제는 ‘NOVA: Beyond Stars, Toward the Beauty Constellation(별을 넘어 아름다운 별자리를 향해)’. 학생 개개인의 독창적인 연구(Stars)들이 한데 모여, 뷰티 산업의 새로운 흐름과 방향성을 제시하는 하나의 거대한 성좌(Constellation)를 이룬다는 심도 있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에 대해 한지수 교수는 “기존 학술행사 방식에서 벗어나 누구나 자유롭게 학생들의 연구 성과를 확인하고 읽어볼 수 있는 ‘전시회 형태’로 기획했다. 하나로 뭉뚱그리기보다 학생 개개인이 추구한 콘텐츠의 ‘새로움’을 빛내고 몰입하는 분위기를 연출했다”라고 설명했다.
29명의 예비 뷰티 전문가들은 지도교수인 한지수 학과장, 신정원·서현우·김슬기 교수와의 6개월간 갈고 닦은 학문적 결실을 포스터 발표 형식으로 선보인다. 전시장 곳곳에는 학생들의 논문 포스터가 배치되어 주제와 논리 전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또한 학생들의 연구 과정과 상세한 설명이 담긴 발표 영상은 곧 공개되는 성신여대 뷰티산업학과 공식 유튜브 채널(https://youtube.com/channel/UCkfCqnKU2t2jc6fdw-0SYjg?si=_eYLp0rsj85ZVTHb)을 통해 온라인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이렇듯 졸업 논문을 서책은 물론 시각화, 영상화, 연출화함으로써 AI 빅데이터 시대에 입체적 노출을 시도했다는 점에서 ‘신선한 기획’이라는 평가다. 학계 관계자뿐 아니라 일반인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하며, 아름다움(Beauty)의 지적 유희를 즐길 수 있도록 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9명 학생들의 논문 주제는 개성만큼이나 다양하다. 소재·제형, 광고, 소비자 심리, AI, 마케팅 등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화장품의 일상·보편성에서 공유할만한 정보가 풍성하다.
한편 공식 개회식은 5월 19일(화)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진행된다. 이날 방문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소정의 화장품과 굿즈 증정 이벤트도 열린다. 졸업생들의 장도를 축하하기 위해 화장품기업 13개 브랜드(휩드, 프롬리에, 히말라야, 누그레이, 졸리아우어, 셀리맥스, 술로, 오덕배, 트러블레스, 탈리다쿰, 베르티, 정직한실험실, 베니테이블)가 참여해 격려할 예정이다.
전시를 기획한 졸업논문 위원회는 “학생들의 열정이 담긴 개별 연구들이 모여 뷰티 산업의 새로운 ‘성좌’를 그려내는 과정을 직접 확인하길 바란다”며 기대감을 전했다.
성신여대 뷰티산업학과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지난 4년의 학문적 여정을 마무리하는 자리이자, 학생들의 전문성이 산업 현장으로 뻗어 나가는 첫 관문”이라며, “처음 시도되는 오픈 전시를 통해 많은 분이 K-뷰티를 이끌어갈 인재들의 진정성 있는 연구를 경험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번 ‘NOVA: Beyond Stars’ 제7회 졸업논문 전시회는 5월 16일부터 21일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