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K-컬처 수출 글로벌 소상공인' 100개사 선발... 최대 1억 지원

선정 기업은 컨설팅 통해 수출 전략 수립, 사업화 지원, 글로벌 플랫폼 입점 등 패키지 지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는 ’2026년 글로벌 소상공인(K-소상공인) 육성 사업‘을 4월 20일 공고했다. 수출 역량을 보유한 유망 소상공인이 수출기업으로 성장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사업은 유망 소상공인에게 수출역량 강화, 수출형 제품 개발 및 해외판로를 지원하여 수출 선도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2026년에 새롭게 도입됐다.

  수출 경쟁력이 강한 기업 대상*으로 비즈니스 모델**에 따라 로컬트랙 60개사, 혁신트랙 40개사 등 총 100여 개사를 선발한다. 실제 수출 성과 창출로 이어지도록 교육, 제품 개발, 마케팅·판로 등을 단계별로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대상 기업은 ① 최근 3개년도(`23~`25) 중 1개년 연간 수출실적 3만불 이상 기업, ② 강한소상공인·신사업창업사관학교·로컬크리에이터 육성 사업 旣 지원기업, ③ 3년 이내 소상공인투자연계지원사업 민간운영사에게 기투자 받은 기업 중 1개 이상 충족하면 된다. 

또 비즈니스 모델의 경우 ▲ 로컬트랙은 지역 고유 특성과 자원, K-문화를 활용한 제품, ▲ 혁신트랙은 개인 라이프스타일(취향 등)을 반영한 차별화된 제품을 보유한 기업이 대상이다. 

육성 지원 체계로 ❶ 참여업체별 수출 역량을 진단하고, 4대 소비재(식품, 화장품, 패션, 생활용품)를 중심으로 관세 및 통관, 수출 노하우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진출 시장 판매에 적합하고 현지 문화를 반영한 제품개선 및 현지화 전략 수립도 지원한다.

➋ 비즈니스모델 고도화를 위한 제품 개발, 수출 브랜드(CI, BI) 디자인 고도화, 인증 및 산업재산권 취득 등 스케일업을 위한 사업화자금을 최대 1억원을 지원한다.

➌ 글로벌 특화프로그램에서는 글로벌 플랫폼 입점 교육, 국제 박람회 참여 지원 등을 통해 온·오프라인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자세한 공고 내용은 소상공인 24 누리집(www.sbiz24.kr)과 중기부 누리집(www.mss.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고일인 4월 20일(월)부터 5월 15일(금)까지 소상공인 24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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