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약처는 화장품 글로벌 규제조화 지원센터 기능을 개편한다고 17일 밝혔다. 현재 해당 사이트(https://helpcosmetic.or.kr)는 대한화장품 홈페이지에 연동되어 있다.
개편 방향은 ▲ 통합검색 도입 ▲ 모바일 웹 구축 ▲ 정보 업데이트 시 맞춤형 알림 서비스 제공 등 사용자 중심 디지털 규제정보 플랫폼이다.
AI 코스봇은 단순 질의 응답에서 벗어나 ① 핵심 요약 → ② 관련 규제 절차 → ③ 법적 근거 → ④ 추가 안내순으로 구조화 제공함으로써 정보 이해도를 높이는 식으로 바뀐다.
국가별 규제 정보는 기존 10개국 외에 신흥 수출국 10개국을 추가한다. 추가 학습으로 답변 정확도와 서비스 품질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 기존 10개국(EU, 미국, 인도, 중국,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 일본, 브라질, 말레이시아) 신규 10개국(싱가포르, 멕시코, 베트남, 러시아, 카자흐스탄, 캄보디아, 미얀마, 우즈베키스탄, 브루나이, 스리랑카)]
이와 함께 수출국의 규제 교육을 강화한다. 4월부터 ▲ 중앙아시아 화장품 시장진출 전략(4월) ▲ EU 최신 규정 변화(5월) ▲ 브라질 화장품 법령 체계 및 수입 절차(6월) ▲ 아프리카 및 중동 화장품 규정 및 인허가 절차(7월) ▲ 유럽·미국·중국·아세안 등 자외선차단제 규제 비교 및 대응 전략(10월) 등을 웨비나로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프로그램 중 해외규제당국자(인허가 담당 공무원) 등 전문가를 초빙하여 실시간 질의응답을 진행하고, 해외 연사 강의 시 통역도 지원한다. 그간 기업들이 해외 규제정보를 접하는 과정에서 겪었던 궁금증과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해소하겠다는 게 식약처의 복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