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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 ‘AROMA EXPO 2026 KOREA' 개최... 20개국 전문가 강연 및 시장 동향 공유

B2B·B2C 전시 부스 동시 운영 기업 모집... 글로벌 아로마 산업 교류 & 해외진출 기회
호주 살바토르 바타글리아·일본 치즈 구마키·마가렛 칼린스키 등 해외 전문가의 풍성한 강연

우리나라 최초의 국제 아로마·천연원료 산업전문컨퍼런스(Aroma Expo 2026 Korea)가 4월 8~10일 서울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대한아로마학회(KAEAS)가 주최하며, 아로메테라피 및 향료(Fragrance & Flavor) 산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글로벌 교류의 장으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AROMA EXPO 2026 KOREA는 아로마테라피, 천연 원료, 기능성 원료, 이너뷰티, 향료 산업을 아우르는 국제 컨퍼런스 및 전시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➊ 국제 컨퍼런스 세션 ➋ 원료 및 브랜드 전시 부스 ➌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킹 ➍ VIP 초청 교류 프로그램 등이 마련됐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등 20여 개국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하여 아로마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심도 깊은 강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 천연 원료 기반 기능성 제형 ▲ 지속가능한 소싱 ▲ 과학 기반 아로마테라피 등 산업의 미래 방향성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 주목된다. 

특히 호주의 세계적인 아로마테라피 권위자인 Salvatore Battaglia는 ‘지속가능하고 실현 가능한 아로마테라피 산업을 위한 미래 전략’을 주제로 전통적 향기 지혜와 현대 산업의 접점을 제시한다. 

일본의 대표 아로마 전문가 Chizu Kumagai는 일본 내 공중보건과 연계된 아로마테라피 트렌드를 소개하며, 아시아 시장의 흐름을 분석한다. 또한 인도네시아 전통 의학 기반 아로마 연구를 이끌고 있는 Nova Primadina는 ‘신성한 방향(Sacred Aromatics)’을 주제로 전통 의학 속 아로마의 의미를 조명한다.

과학적 근거 기반 아로마 연구 분야에서는 마가렛 칼린스키(Margaret Karlinski)가 ‘Evidence-Based Aromatherapy’를 주제로 최신 연구 동향을 발표하며 학문적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국내외 대학 교수진, 산업 리더, 천연원료 전문가들이 참여해 원료 트렌드, 임상 적용, 글로벌 시장 확장 전략 등 실질적이고 산업 친화적인 콘텐츠를 선보인다.

각 프로그램마다 AI 기반 통역 시스템과 디지털 출입 시스템을 도입해 국제 행사 수준의 운영 전문성과 효율성을 확보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번 행사에는 일본, 인도네시아, 인도, 중국, 유럽, 중동 등 다양한 국가의 협회 및 기업들이 참가를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B2B·B2C 전시 부스가 동시 운영된다. 천연 에센셜 오일, 기능성 원료, 더마코스메틱 제형, 이너뷰티 원료 및 ODM·OEM 솔루션이 소개되며, 글로벌 바이어 및 산업 관계자들과의 네트워킹이 활발히 이뤄질 전망이다.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AROMA EXPO 2026 KOREA는 단순한 전시회를 넘어, 아로마 산업의 지속가능성과 글로벌 협력 모델을 제시하는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서울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아시아를 넘어 세계 시장과의 연결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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