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뷰티산업무역협회(KOBITA)는 3일 협회 사무국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제3기 신임 회장에 김승중 마시몽 대표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원진 개편에 따라 ▲ 명예회장 김성수 코이코 ▲ 이홍기 자문단장 ▲ 수석부회장 에스앤케이물산㈜ 남승구 ▲ 부회장 김동영 ㈜레스컴, 바이오포스 이종대, 스킨아이 장동수, ㈜이엔씨여행닷컴 박준식, 한국마시몽 김두경, 뷰렌코리아 김중엽 ▲ 부회장(예우) 코스웨이㈜ 김수미, RMN 노향선, 미래피앤씨 신태일, 사임당화장품 이형규, 에스아이코스메틱 장동원, 죠이라이프 정난희, ㈜코나드 최대통, 유니엔코리아 김태현 ▲ 감사 나인비크 함서영 등이 각각 보직 됐다.
신임 김승중 회장은 LG생활건강 상품개발 및 생산혁신TFT 팀장을 거쳐 ㈜아리바이오 화장품사업부 대표 및 경영고문, 대전대 겸임교수(뷰티건강관리학과), 제니코스㈜ 대표이사, KOBITA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김승중 회장은 취임 소감에서 “존경하는 1, 2기 회장이 쌓은 기틀 위에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정식 취임 후 회원들에게 공지하겠다"라고 말했다. 참석한 회원사들은 모두 박수로 추대에 동의했다. 회장의 임기는 3년이며, 1회 연임만 가능하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유효 권리 회원 전체 가운데 과반수 이상이 참석한 것으로 집계됐다. 총회는 제3기 회장단 선출에 이어 2025년 사업보고, 결산보고에 이어 1기 이홍기 회장에게 공로 감사패를 전달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앞서 김성수 회장은 “2005년 협회 창립 당시 산자부 등 발로 뛰어다녔던 추억이 떠오른다. 이제 임기를 마치고 무사히 차기 집행부에 승계할 수 있게 돼 모든 회원사, 이사진에 감사드린다”라고 이임사를 전했다.
이어 3기 집행부 임원인 수석부회장 남승구 에스케이엔물산 대표를 비롯한 17명의 임원진이 소개됐다. ‘26년 사업계획으로 ▲ 통합정보교류회 ▲ 해외 수출 정보 제공 강화 ▲ 사업 매칭 미팅 강화 ▲ 회원사 및 취업자 양성 교육 등이 발표됐다.
오늘 정기총회에는 1기 이홍기 회장, 2기 김성수 회장, RMN 노향선 대표, 사임당화장품 이형규 대표, 죠이라이프 정난희 대표, 코스웨이 김수미 대표 등 업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새로운 집행부 출범을 축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