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기반기술 개발사업단은 2026년도 신규 과제로 ‘규제대응 평가기술 지원 분야’에서 3곳을 선정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 과제 공고는 보건복지부의 화장품 R&D 지원사업으로 진행된다.
과제의 최종 목표는 수출 대상국 규제 대응 화장품의 신소재 또는 신제형의 인허가 등록이다. 곧 중국, EU, 미국 등 수출대상국의 ① 화장품 신소재 인허가/등록 또는 신소재 포함 제품이나 ② 신제형 제품의 인허가/등록을 위한 효능·안전성 자료 생산 등이다. 예를 들어 in vitro, ex vivo, 동물대체시험 등 안전성 시험, 현지인 대상 인체적용시험, 수출국 맞춤형 효능시험‧평가 등이 해당된다.
신소재의 경우 ▲ 중국: 기허가원료목록(IECIC) 미등재 원료로서 중국 화장품 규정상 화장품 신원료로 분류되는 원료 ▲ EU, 미국 등: EU REACH 미등재 성분 혹은 신원료에 해당하는 고분자화합물 등이다. 신제형 제품은 미국의 경우 자외선 차단제 OTC 신제형 (예: 무스, 폼, 휘핑 형태) 등이 해당된다.

수출인허가 대응 평가기술지원규모는 연간 1억원이며, 기간은 2년 이내이다. 사업신청은 IRIS(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에서 전산 입력은 1월 28일(수)부터 시작되며, 주관기관 승인과 제출 기한은 2월 23일(월) 16시까지이다. (세부 내용 확인 사이트: https://www.iris.go.kr/contents/retrieveBsnsAncmView.do?ancmId=018075& )
사업설명회는 1월 26일(월) 오전 10시 30분부터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구체적인 과제 공모 내용, 연구계획서 작성 시 참고사항 및 주의사항, 질의응답 등이 이어진다. (설명회 접속 사이트: https://m.site.naver.com/1ZcWW)
사업단 관계자는 “본 사업은 2027년에 종료될 예정으로, 이번 신규과제 공모가 사실상 마지막 기회가 될 것”이라며 “관심 있는 연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공모는 수출 인허가 대응 평가기술 지원 분야에 한해 단독으로 진행되는 공고로, 총 3개의 과제를 선정·지원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사업설명회 전후, 특히 연구계획서 입력 전에 과제 공고에 첨부된 사용자 매뉴얼 등을 반드시 꼼꼼히 확인하고, IRIS 시스템 사용법을 충분히 숙지해 줄 것”과 “마감시간 이후에는 접수 기간 연장이 어려운 만큼, 충분한 여유를 두고 신청할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