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티핏클래스(TFIT CLASS), '25년 일본 매출 250% 성장... ‘26년도 ’맑음‘ 전망↑

메이크업 라인 확장, 공격적 마케팅, 앰배서더 마케팅 전개로 소비자 접점+브랜딩 강화

글로벌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티핏클래스 주식회사(TFIT CLASS INC.)가 일본 시장에서 폭발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티핏클래스는 지난해 초 일본 오프라인 총판과의 체결한 독점 공급 계약을, 2026년까지 연장하는 추가 합의서를 최근 체결하며 일본 시장 내 협력 관계를 한층 공고히 했다.

이는 2025년 한 해 동안의 실질적인 매출 성과와 공격적인 마케팅 실행 결과를 기반으로 양사 모두 추가 성장을 기대함에 따라 이뤄졌다. 



글로벌유통사업팀 김혜하 팀장은 “2025년 일본 시장에서 60억 원 규모의 수입 개런티 계약을 체결한 가운데, 연간 발주 금액 150억 원을 달성하며 당초 목표 대비 약 250%를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했다”며 그 배경을 설명했다. 

티핏클래스는 2025년 일본 시장 공략을 위해 온·오프라인 전반에 걸친 대규모 마케팅 활동을 집중적으로 전개했었다. ▲ 유통 채널별 프로모션 기획 ▲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콘텐츠 마케팅▲ 브랜드 노출 강화 등을 병행하며 브랜드 인지도와 구매 전환율을 동시에 끌어올렸다. 

이같은 마케팅 전략은 유통 확대로 이어지며 ▲ 일본 내 티핏클래스 제품을 취급하는 소매점 수는 기존 약 3,000여 개 → 5,000여 개로 확대되며, 일본 전역으로 유통 저변을 빠르게 넓혔다.

티핏클래스의 일본 시장 공략은 드라마틱한 우상향 그래프를 그리고 있다. 진출 첫해인 2023년 2억 원의 매출에 그쳤으나, 2024년 오프라인 유통망을 통해 40억 원, 큐텐·아마존 재팬 등 이커머스 채널에서 50억 원 이상의 실적을 달성하며 총 90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 이러한 성장세는 2025년 가속화되며 일본 시장에서만 온·오프라인 합해 약 270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티핏클래스는 이런 기세를 ‘26년에도 이어간다는 전략 하에 기존 베이스 메이크업 중심의 라인업을 더욱 확장한다. 또 일본 소비자 취향을 반영한 현지 맞춤형 상품과 기획 상품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순 유통 확대를 넘어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강화하는 브랜드 전략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김혜하 팀장은 “2025년 일본 시장에서의 성과는 단기적인 매출 성장보다 유통 구조와 마케팅 전략, 파트너십의 안정성을 동시에 입증한 결과다. 계약 기간 연장을 계기로 라인업 확대와 현지 맞춤 전략, 지속적인 마케팅 투자를 통해 일본 시장 내 입지를 더욱 탄탄히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티핏클래스는 일본 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 강화를 위해 현지 앰배서더 계약도 추진 중이다. 이어 “차별화된 제품력과 일본 유통 파트너의 전문성, 그리고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이 결합된 만큼 올해에는 일본 온·오프 시장에서 전년대비 100% 이상의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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