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화장품 임상부터 현지진출까지 사업 확정... ‘26년 1월 공고

보산진, 2026년 글로벌 다변화 대응을 위한 전주기 지원 로드맵 공개... K_뷰티 해외 판매장, 팝업스토어 운영 등

2026년도 보건산업진흥원의 K-뷰티 해외 판매장 및 팝업스토어 운영 지원 방안 일정이 확정됐다. 

의료기기화장품산업단은 29일 ▲ 플래그십 허브 ▲ 판매장 ▲ 팝업스토어 운영안을 2026년 1월에 공고한다고 밝혔다. 



플래그십허브는 수출 핵심시장에 체험(뷰티테크) 비즈니스가 결합된 랜드마크 조성 및 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개소에 최대 14억원(자부담 30%)을 지원하며, 사업기간은 최대 5년이다. 

수출전략국 현지 판매장 지원사업은 맞춤형 수출 프로세스를 지원하고, 참여기업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시장 정착을 지원한다. 4개소에 최대 2억원(자부담 50%), 최대 3년의 사업기간이 주어진다. 

팝업스토어는 수출유망국에서 단기 판매장을 운영, B2B 시장성 검증 및 한류 연계 홍보를 통해 참여기업이 시장 진입을 지원한다. 7개소에 5천만원(자부담 50%)을 지원한다. 

이와 관련 사업단은 ‘25년 총 8개국에서 판매장과 팝업스토어를 운영하여 국내 화장품 중소기업 165개사를 대상으로 제품 등록 710건, 현지 바이어 상담 475건의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향후 사업추진 모집 계획은 ‘26년 1월 중 ① 보산진 대표 홈페이지(khidi.or.kr) 및 ② 의료기기산업 종합정보시스템(khidi.or.kr/device)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산진 황성은 의료기기화장품산업단장은 “화장품산업 역시 중소기업들이 해외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시장성 검증과 현지 유통 연계를 중심으로 한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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