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화장품산업 7분기째 청년층 고용 증가... 대·중·소 제조사 균형 성장

3분기 화장품 고용 청년층 6.7% 증가... 신규 일자리 +0.3%

‘25년 3분기 바이오헬스산업에서 화장품의 종사자 수 증가율이 7.3%로 가장 많이 늘었다. 이에 비해 제약은 2.4% 의료기기 2.3% 증가에 그쳤다. 그만큼 업황이 좋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화장품 고용은 제조업(20423)을 대상으로 조사된다. 

보건산업진흥원은 “화장품 산업은 7분기 연속 바이오헬스산업 내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특히 29세 이하(청년층) 종사자 수가 6.7% 증가하면서 청년층 고용이 뚜렷하게 확대되고 있으며, 모든 규모의 사업체에서 고용 확대로 균형 성장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라고 분석했다. 

실제 ’25년 3분기 화장품산업 규모별 종사자 수 증감률을 보면 300인 이상 +10.6% > 30∼300인 미만 +7.4% > 30인 미만 +2.0% 으로 나타났다. 

신규 일자리 수는 360개로 0.3% 증가했다. 2025년 3분기 화장품 분야 상위 5개 직종별 신규일자리는 △ ‘제조 단순 종사자’ 121개(33.6%), △ ‘안내ㆍ고객상담·통계·비서·사무보조 및 기타 사무원’ 36개(10.0%), △ ‘고무·플라스틱 및 화학제품 생산기계 조작원 및 조립원’ 28개(7.8%), △ ‘무역·운송·생산·품질 사무원’ 26개(7.2%), △ ‘화학공학 기술자 및 시험원’ 24개(6.7%) 순이었다. 

한편 ‘25년 3분기 화장품산업 사업장 수는 1982개이며 종사자 수는 4만 2169명이다. 연령별로 △ 29세 이하 8398명 △ 30~39세 1만 4986명 △ 40~49세 1만 426명 △ 50~59세 6692명 △ 60세 이상 1688명이다. 비중은 30~39세가 35.5% > 40~49세 24.7% > 29세이하 19.9% 순이이다. 성별 비중은 여성 57.7% > 남성 42.3% 이다. 5년 미만 근속자가 61.3%로 가장 많았다.  

진흥원 이병관 바이오헬스혁신기획단장은 “바이오헬스 수출이 주요 품목을 중심으로 확대되며 산업성장세로 이어지고 있고, 이에 따라 고용 또한 안정적인 증가 흐름을 보이고 있다.”며, 특히, “최근 K-컬처 확산으로 뷰티 관련 품목의 해외 수요가 높아지며 화장품산업의 인력수요 증가와 청년층을 포함한 고용 활성화로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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